처음 도쿄 여행을 계획했을 때 제일 고민됐던 게 디즈니랜드냐 디즈니씨냐가 아니라, 솔직히 말해 도쿄 디즈니씨 입장권을 어떻게 사야 스트레스가 덜할까였어요. 현장 구매가 안 된다는 얘기를 들으니 날짜를 잘못 찍으면 어쩌나 괜히 긴장되더라고요. 그래도 결국 새벽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마이하마 역에 내려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데, 입장 QR 코드만 제대로 뜨는지 수시로 확인하게 됐어요.
도쿄 디즈니씨 입장권 온라인 예매 실전 후기
지금은 도쿄 디즈니씨 입장권을 무조건 온라인으로만 사야 해요. 저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 공식 사이트에서 날짜 지정해서 결제했고, 일행은 여행 플랫폼 앱으로 따로 샀는데 둘 다 문제 없이 잘 들어갔어요. 티켓은 방문일 2개월 전 오후 2시부터 열리고, 인기 있는 날은 빨리 매진되더라고요. 성인 기준으로 날마다 가격이 달라서, 제가 간 날은 약 9,000엔대였고 주말 쪽은 10,000엔을 살짝 넘었어요. 이런 디즈니씨 가격 비교를 해보면 평일이 확실히 이득이긴 합니다. 결제 후 앱에 QR 코드 형태로 도쿄 디즈니씨 입장권이 등록되고, 입구에서 그대로 찍고 들어가는 방식이라 종이 티켓은 따로 없었어요.
운영시간, 입장 동선, 디즈니씨 티켓 구입 팁
제가 갔을 땐 9시에 오픈이라 7시 반쯤 마이하마 역에 도착했고, 모노레일 타고 디즈니씨 역에 내리니 8시 조금 넘었네요. 그 시간에도 이미 줄이 꽤 길어서 도쿄 디즈니씨 입장권을 미리 사두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줄은 길지만 QR 스캔 속도가 빨라서 개장 후 10~15분 안에는 입장 가능했어요. 저는 공식 사이트에서 샀고, 친구는 클룩에서 디즈니씨 티켓 구입을 했는데, 둘 다 가격 차이는 날짜에 따라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미리 여러 곳에서 디즈니씨 가격 비교를 해두면 어느 정도 감이 잡혀요. 입장 직후에는 메디테러니언 하버 쪽 뷰가 너무 예뻐서 잠시 멍 때리게 되는데, 인기 어트랙션 타려면 바로 이동하는 게 좋습니다.
DPA 실제 사용 느낌과 도쿄 디즈니씨 DPA 필요 여부
핵심은 이거였어요. 도쿄 디즈니씨 DPA 필요할까? 저는 일단 파크 안에 들어가서 실시간 대기 시간을 보고 결정했어요. 디즈니 공식 앱에서 도쿄 디즈니씨 입장권을 연동해두면, 그 상태에서 DPA(유료 패스트트랙)를 바로 살 수 있어요. 판타지 스프링스 구역은 DPA나 무료 패스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서, 이쪽 어트랙션이 목표라면 사실상 DPA가 필수 느낌이었어요. 제가 간 날 소어링은 상시 120분 이상, 겨울왕국 쪽은 180분까지 찍히더라고요. 결국 소어링과 판타지 스프링스 DPA 두 개만 골라 샀는데, 둘 다 1인당 2,000엔 정도였고 지정해둔 시간대에 거의 바로 탑승했어요. 체력 아끼고 싶은 분이라면 인기 놀이기구 1~2개 정도는 DPA 써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를 꽉 채워 쓰긴 했지만 어트랙션 욕심을 다 채우진 못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도쿄 디즈니씨 입장권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밤까지 분위기가 좋아서, 다음엔 비수기 평일에 다시 와서 DPA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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