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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추천

도쿄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추천

도쿄 디즈니랜드는 몇 번을 가도 들어갈 때마다 설레서 손에 땀이 나요. 이번에는 하루 종일 어트랙션만 제대로 즐겨보자 마음먹고, 디즈니랜드 탑 어트랙션 위주로 작정하고 다녀왔습니다. 대기 시간 긴 걸 알면서도 성 앞에 서는 순간 또 애처럼 들떠버리더라고요. 특히 도쿄 디즈니 추천 롤러코스터들은 꼭 다 타보고 나와야지 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첫 동선과 기본 정보

제가 간 날 도쿄 디즈니랜드 운영 시간은 09시부터 21시까지였고, JR 마이하마역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5분 정도 걸으니 입구가 바로 보였어요. 점심쯤 도착했는데 이 시간대는 입장 줄이 짧아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식 앱을 먼저 깔아 두고 들어가니 놀이기구 추천 목록을 실시간 대기 시간 보면서 바로바로 조정할 수 있어서 훨씬 편했어요. 인기 어트랙션은 기본 70분 이상이라 마음에 드는 건 아예 타깃을 정해두는 게 좋았습니다.

미녀와 야수, 베이맥스 – 디즈니랜드 인기 어트랙션

입장하자마자 바로 도쿄 디즈니랜드 최고의 인기 라이드인 미녀와 야수 마법 이야기로 달렸어요. 오전인데도 대기 120분이 찍혀 있어서 DPA를 써서 30분 만에 입장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성 내부부터 완전 영화 세트장 같아서 줄 서는 동안도 계속 둘러보게 돼요. 찻잔 모양 차량이 레일 없이 미끄러지듯 움직이는데, 덕분에 진짜 영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 강했습니다. 바로 옆 베이맥스의 해피 라이드는 생각보다 회전이 세서 계속 웃으면서 탔네요. 캐스트들이 박수 치면서 춤추는 분위기라 사진 찍기에도 좋았고,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가볍게 타기 좋은 디즈니랜드 인기 어트랙션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스릴 찾는다면 롤러코스터 2종 공략하기

스릴이 땡겨서 오후에는 도쿄 디즈니 추천 롤러코스터 라인업으로 코스를 바꿨습니다. 먼저 스플래시 마운틴은 통나무 보트를 타고 동화 같은 장면을 지나가다가 마지막에 한 번 크게 떨어지는 구조라, 젖을까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물은 적게 튀었어요. 대신 떨어질 때 사진이 엄청 웃기게 나와서 포토 스팟으로 딱입니다. 빅 썬더 마운틴은 일몰 즈음에 타는 걸 추천해요. 광산 열차가 바위 사이로 휘몰아치는데, 해 질 무렵이라 빛이 예쁘게 들어와서 풍경 보는 맛도 있었거든요. 둘 다 대기는 80~100분 사이였는데, 앱에서 60분대로 떨어지는 타이밍을 노리니 조금 줄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스릴 찾는다면 이 두 개는 빼면 아쉬워요.

여유롭게 즐긴 다크 라이드와 퍼레이드

저녁엔 너무 달렸더니 다리가 풀려서 비교적 편하게 탈 수 있는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 & 고 시크, 캐리비안의 해적 위주로 돌았어요. 둘 다 실내 다크 라이드라 앉아서 구경하는 비중이 높아서 숨 고르기 좋았습니다. 몬스터 주식회사는 손전등으로 몬스터를 찾는 재미가 쏠쏠했고, 캐리비안의 해적은 조금 어두운 분위기라 어른 취향이더라고요. 중간중간 시간을 맞춰 낮과 밤 퍼레이드도 하나씩 챙겨 봤는데, 시작 40분 전쯤부터 사람들이 돗자리 깔고 자리를 잡기 시작해요. 도쿄 디즈니랜드 퍼레이드는 캐릭터들이 바로 눈앞까지 와서 인사해줘서, 놀이기구 추천 목록 사이사이에 휴식 겸 보는 코스로 넣기 좋았습니다.

이번에 마음먹고 어트랙션 위주로 돌았더니 도쿄 디즈니랜드 매력이 왜 오래 사랑받는지 몸으로 느꼈어요. 대기는 길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계절 바뀌면 또 퍼레이드랑 라이드 구성이 달라질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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