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하남미사 감성 카페 추천

하남미사 감성 카페 추천

주말마다 집 근처만 맴돌다 오랜만에 미사호수공원 쪽으로 바람 쐬러 갔어요. 검색하다가 식물 가득한 하남 미사 카페를 발견했는데, 사진만 봐도 공기까지 초록초록해 보이더라고요. 이름도 예쁜 카페수우 하남미사점, 직접 가보니 숲속 작업실에 잠깐 놀러 온 느낌이라 너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햇살이 꽉 들어오는 하남 미사 감성카페

카페수우 하남미사점은 미사강변도시 쪽 골목에 자리한 하남 미사 카페예요.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 가지고 가기 편했습니다. 점심시간 전후로 살짝 붐비는데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외관은 전체가 통유리라 밖에서 봐도 식물들이 가득 보이고,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우드톤에 초록이 가득한 플랜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창가 자리는 특히 인기라 웬만하면 오픈 시간대나 오후 3시 이후를 추천하고 싶네요.

식물 사이 바 테이블, 미사 카페 핫플레이스 이유

안쪽으로 들어가면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는 자리도 있는데, 이 구역이 진짜 하남 미사 감성카페 느낌을 제대로 줘요. 머리 위로 식물 포트가 줄줄이 걸려 있고, 테이블 사이사이 작은 화분들이 자리해서 마치 온실에 앉아 있는 기분입니다. 햇빛은 잘 들어오는데 유리창에 필름이 있어서 눈이 부시진 않았고, 은은하게 음악이 깔려서 혼자 노트북 펼쳐도 어색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사 지역 카페 추천 리스트에 늘 오르내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상큼한 음료와 샐러드 플레이트까지 한 번에

이날 주문한 건 자몽 에이드, 말차라테,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자몽 크림 케이크였어요. 자몽 에이드는 과육이 듬뿍 올라와서 톡톡 씹히는 맛이 좋았고, 달지 않고 산뜻해서 식물 냄새랑 어울렸습니다. 말차라테는 쌉쌀한 말차 맛이 진한 편이라 우유 맛만 나는 걸 싫어하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자몽 크림 케이크는 크림이 가볍고 과일이 시원해서 커피랑 같이 먹기 딱이었어요.

배가 조금 고파서 수우 샐러드 플레이트도 하나 시켰는데, 아보카도와 병아리콩, 구운 토마토, 쿠스쿠스에 바게트까지 한 접시에 나와서 간단한 식사로 충분했어요. 드레싱이 과하게 세지 않아 재료 맛이 잘 느껴졌고,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올리브 오일이랑 같이 먹으니 꽤 든든했습니다. 하남 감성 카페 추천 중에서도 이렇게 브런치까지 챙겨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초록과 햇살 덕분에 기분이 한결 가벼워진 하루였어요. 소란스럽지 않고 음식도 깔끔해서 하남 미사 카페 중에서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저장했습니다. 다음에는 평일 오전에 가서 더 한적한 분위기로 또 한 번 힐링하고 싶네요.

#하남미사카페 #하남미사감성카페 #하남미사카페수우 #하남미사카페브런치 #미사지역카페추천 #하남감성카페추천 #미사카페핫플레이스 #하남미사감성카페추천 #미사호수공원카페 #하남미사카페투어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