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마다 강서구대형카페 검색해서 새로운 곳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얼마 전 마곡나루에 플라워플로우가 새로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다녀왔어요. 서울식물원 근처라 초록초록한 뷰가 좋을 것 같아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실제로 들어서는 순간 규모랑 분위기에 좀 놀랐습니다. 한 공간 안에 식물들이 가득한데도 답답하지 않고, 마치 실내 정원에 앉아 있는 느낌이라 오랜만에 카페에서 쉬러 온 기분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강서구대형카페 플라워플로우 위치·영업시간
플라워플로우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소노트리니티 커먼스 C동 2층에 있어요.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라 대중교통으로 오기 편합니다. 강서구대형카페 중에서도 접근성이 특히 좋아서 회사 끝나고 들르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예요.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하면 주차 2시간 무료라서 차 가져가도 부담이 덜했어요. 저는 토요일 낮 12시쯤 갔는데 이미 인기 좋은 창가 자리는 거의 차 있었고, 오후로 갈수록 점점 붐벼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이나 오픈 직후를 추천하고 싶네요.
실내 식물원 같은 강서구대형카페 분위기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에 올라가면 입구부터 나무와 꽃들에 둘러싸여 있어서 일단 눈이 시원해요. 안으로 들어가면 엄청 넓은 홀이 한 바퀴 빙 둘러지는 구조라 강서구대형카페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테이블이 줄줄이 붙어 있는 게 아니라,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파티션 역할을 해줘서 자리마다 분리감이 있어요. 덕분에 사람은 많은데도 소음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어요. 통창 쪽 자리는 서울식물원과 공원뷰가 시원하게 들어오고, 안쪽에는 1인석, 큰 단체 테이블, 소파석까지 다양해서 누구랑 가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아요. 천천히 걸어 다니며 자리 고르는 재미가 있는 마곡카페라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도 많이 보였어요.
메뉴 주문과 실제 맛 후기
메뉴는 커피부터 시그니처 플로플 메뉴, 스무디, 주스, 아이스크림까지 꽤 다양했어요. 저는 기본을 보고 싶어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떼, 간단히 크로와상을 주문했고, 같이 간 친구는 토마토 주스를 골랐어요. 아메리카노는 5천 원대인데 이 정도 퀄리티면 만족스러웠습니다. 산미가 튀지 않고 고소한 편이라 누구나 편하게 마실 맛이었고, 라떼는 우유 비율이 꽤 높아서 부드럽게 넘어가요. 토마토 주스는 진하게 갈아 만든 스타일이라 씨나 껍질 느낌이 거의 없고, 살짝 소금 간이 되어 있어서 밍밍하지 않았어요. 크로와상은 갓 구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해서 커피랑 같이 먹기 좋았네요. 다음엔 여기서 유명한 아이스크림이랑 시그니처 우베 플로플 에스프레소도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서구대형카페 중에 디저트까지 기대되는 곳은 많지 않은데, 여긴 라인업이 꽤 알차요.
전체적으로 공간이 너무 예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나왔고, 강서구대형카페 찾는다면 플라워플로우는 재방문 의사 확실한 곳이에요. 주말엔 다소 붐비는 편이지만, 초록 뷰와 여유로운 좌석 덕분에 마곡카페 중에서는 제일 먼저 떠올릴 정도로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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