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김포 샤브샤브 무한리필 맛집 봄담아 혼밥 다이어트 외식메뉴 추천

김포 샤브샤브 무한리필 맛집 봄담아 혼밥 다이어트 외식메뉴 추천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밖에서 뭐 먹을지 항상 고민인데, 따뜻한 국물 생각이 너무 나서 김포샤브샤브 집을 찾다가 봄담아를 알게 됐어요. 채소랑 고기 위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기에 다이어트외식메뉴로 딱이다 싶어 바로 김포 장기동 쪽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혼자 조용히 먹고 싶던 날이라 살짝 걱정도 됐는데, 1인 냄비 시스템이라는 말에 봄담아혼밥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봄담아 김포점 기본 정보와 방문 타이밍

제가 간 김포 봄담아는 장기동 주거단지 근처 대로변 쪽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영업 시간은 다른 지점과 비슷하게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중간에 4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습니다. 샤브샤브 셀프바 이용 시간은 90분이라 여유 있었고요. 저는 평일 저녁 6시 전에 도착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는데, 7시쯤 되니 가족 단위 손님이 확 늘어나더라고요. 김포샤브샤브 찾으신다면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바로 가거나 오픈 시간대 맞춰 가는 게 가장 편할 것 같아요.

1인 냄비 시스템이라 혼밥도 편한 봄담아

문 열고 들어가면 초록색이랑 화이트 톤이 섞인 깔끔한 분위기라 생각보다 더 쾌적했어요. 가운데는 4인 테이블이 쭉 놓여 있고, 한쪽 벽면에는 혼자 앉는 바 형태 좌석이 길게 나 있어서 봄담아혼밥 하기에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제 앞에 작은 1인용 인덕션과 냄비가 세팅돼 있었고 앞치마도 미리 준비돼 있었어요. 메뉴는 기본 샤브샤브 무한리필로 주문했고, 평일 디너 가격은 다른 지점이랑 비슷하게 대인 1만7천원대였습니다. 다이어트외식메뉴로 생각하면 이 정도면 가성비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육수 선택, 셀프바 구성, 실제 맛 후기

봄담아의 재미는 육수 고르는 순간부터 시작되더라고요. 멸치, 스키야키, 고기, 얼큰마늘, 마라 이렇게 5가지 중에 저는 살짝 매콤하면서도 부담 덜한 얼큰마늘 육수를 골랐습니다. 국물 맛만 살짝 봐도 마늘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데 칼칼해서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셀프바에는 버섯, 각종 채소, 유부, 만두, 떡, 면, 계란, 어묵까지 90가지 넘게 쫙 깔려 있었고, 고수랑 미나리, 연근 같은 사이드 재료도 다양해서 골라 담는 재미가 컸습니다. 저는 다이어트외식메뉴답게 우삼겹 위주로 고기 적당히, 버섯이랑 배추, 청경채, 미나리를 왕창 담아왔어요. 고기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서 금방 익고, 얼큰마늘 육수에 살짝 데쳐서 먹으니 느끼함 없이 깔끔했어요. 소스바에는 장류, 고추, 마늘, 땅콩소스, 스위트 칠리 등 30가지 정도가 준비돼 있었고, 봄담아 추천 레시피가 적혀 있어서 그대로 따라 만들어 봤는데 상큼한 간장 베이스에 와사비 살짝 넣으니 고기랑 채소에 다 잘 어울렸습니다. 면이랑 볶음밥은 참았지만, 마지막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조금이랑 뻥튀기만 살짝 가져와서 입가심했어요. 이런 구성 덕분에 김포샤브샤브 중에서도 샤브샤브맛집이라고 부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채소도 신선했고 자리도 넓어서 편하게 잘 먹었어요. 국물 짠맛이 조금 세게 느껴진 건 아쉬웠지만, 물 살짝 섞어 조절하니 괜찮았고, 혼자 가도 전혀 눈치 보이지 않아서 조만간 또 봄담아 들러서 봄담아혼밥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봄담아 #김포샤브샤브 #샤브샤브맛집 #봄담아혼밥 #다이어트외식메뉴 #김포샤브샤브무한리필 #김포봄담아 #김포샤브샤브맛집 #샤브샤브다이어트 #김포혼밥맛집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