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급락 배경, 체코 원전 협상 결렬 어디까지 사실일까?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급락 배경, 체코 원전 협상 결렬 어디까지 사실일까? 1

네이버 블로그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급락 배경, 체코 원전 협상 결렬 어디까지 사실일까?

세상에.. 갑자기 날아온 파란 불 소식 평화롭던 오전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중단되었다는 속보가 전해졌어요. 그 소식 하나에 대우건설 주가가 하루 만에 무려 18% 이상 급락하며 큰 충격을 주었거든요. 같이 묶여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장중에 10% 넘게 빠지며 변동성 완화장치까지 발동되는 등 시장 전체가 발칵 뒤집혔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26조 원에서 27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해외 수주가 완전히 날아간 것 아닌가 덜컥 겁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ㅎㅎ 핵심만 쏙쏙 짚어보는 협상 결렬의 진짜 내막 1. 국가 간 계약 파기가 아닌 내부 하도급 문제예요. 많은 분들이 체코 정부가 한국과의 약속을 취소한 것으로 오해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사실은 원청사인 한국수력원자력과 시공을 맡기로 한 대우건설 컨소시엄 사이의 내부 시공비 줄다리기에서 시작된 일이에요. 원자재값과 인건비가 크게 오르면서 공사비 증액과 추가 공사비 위험 부담을 누가 질 것인가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이런 상품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