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억새 명소 영남알프스 등산 난이도별 코스 및 준비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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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억새 명소 영남알프스 등산 난이도별 코스 및 준비물 총정리
1. 산책처럼 걷는 초급 코스 등산화도 이제 막 장만했거나 체력에 크게 자신 없는 분들에게 가장 알맞은 단계예요. 이럴 땐 간월재 최단 코스로 불리는 배내2공영주차장 사슴농장 출발 경로를 추천드려요. 이 길은 울퉁불퉁한 돌길 대신 완만한 포장 임도가 쭉 이어져서 걷기 정말 편하거든요! 왕복 거리는 약 11-12km 정도로 다소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경사가 아주 완만해서 왕복 3시간에서 3시간 30분이면 충분해요. 케이블카를 타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는 천황산 코스나 표충사 쪽에서 올라가는 재약산 사자평 길도 초보자분들이 부담 없이 풍경을 만끽하기에 참 좋아요. 2. 탁 트인 능선을 즐기는 중급 코스 평소에 1,000m급 산을 몇 번 다녀보셨거나 등산의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중급 코스가 딱 맞아요. 간월재에서 출발해서 간월산과 신불산 정상을 함께 묶어 다녀오는 연계 산행을 권해드려요. 두 봉우리를 오르내리면서 시원하게 트인 능선길을 걷다 보면 영남알프스 특유의 웅장한 매력에 푹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