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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기념품 쇼핑 목록 추천

발리 기념품 쇼핑 목록 추천

우붓에 머무는 동안 ‘다음에도 또 사고 싶다’ 싶은 기념품만 골라 담아봤다. 한국 돌아와서도 아침마다 생각나는 yava 그래놀라, 달콤함이 오래 남는 ubudraw초콜릿, 그리고 선물용으로 칭찬받은 센사티아(sensatia)까지. 우붓 왕궁을 기준으로 걸어서 다니며 가격도 비교했고, 더위와 도로 사정 때문에 가게별로 들른 시간대와 동선도 신경 썼다.

아침이 가벼워지는 yava 그래놀라

yava는 우붓 Bintang Supermarket와 Krisna Oleh Oleh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두 곳 모두 오전 9시 전후가 덜 붐벼서 추천. 시리얼 코너 한켠에 코코넛, 카카오, 트로피컬 믹스 등 다양했고, 나는 현지 견과가 잘 씹히는 클래식을 골랐다. 가격은 대체로 69,800루피아대. 우붓 빈땅은 에어컨이 약해 오래 고르기엔 덥지만, 재고가 깔끔했다. 우유만 부어도 고소함이 살아나고, 요거트와 섞으면 과일 향이 또렷했다. 설탕 과한 제품이 싫은 분께 특히 잘 맞는다. 무게 대비 부피가 있어 마지막 날에 사서 캐리어 위쪽에 눕혀 넣으니 부서짐도 없었다. yava는 선물보다도 내 아침 루틴용으로 재구매 의사 확실.

피곤한 여행머리에 센사티아(sensatia)로 리셋

센사티아(sensatia) 우붓 매장은 왕궁 근처 메인 스트리트에 있어 찾기 쉽다. 오전 10시 오픈, 마감은 대체로 21시. 점심 피크는 향 테스트 대기줄이 생겨 18시 전 방문을 추천한다. 나는 오렌지 버지니안 클렌저와 바디로션, 립밤을 샀다. 바디로션은 끈적임 없이 스며들고, 숙소로 돌아와 에어컨 바람 맞아도 건조함이 덜했다. 클렌저는 메이크업을 완벽히 지우는 타입은 아니지만 땀과 선크림을 산뜻하게 정리해 준다. 직원이 손등에 소량 테스트를 도와줘 향 고르기 수월했다. 여행 내내 야외 활동이 많아 밤마다 썼는데, 다음 날 피부결이 덜 거칠었다. yava와 함께 아침·저녁 루틴의 만족도가 급상승.

카카오 풍미 진한 ubudraw초콜릿 한 박스

ubudraw초콜릿은 우붓 로컬 그로서리와 기념품 숍에서 종종 보인다. 오후 늦게 가면 인기 맛이 빠져 오전 구매가 안전하다. 다크 70%와 코코넛, 소금 카라멜을 샀는데 다크는 쓴맛보다 카카오 향이 또렷했고, 코코넛은 사각한 코코넛 칩 식감이 재미있다. 기온이 높아 녹기 쉬워, 구매 후 바로 숙소 냉장고 보관이 필수. 공항선 가격이 확 뛰니 시내에서 미리 챙기자. 커피와도 잘 맞아 아침에 yava 위에 잘게 부숴 토핑하면 디저트 같은 한 끼가 된다. 포장 깔끔해 선물용으로 반응이 좋았다.

이번 우붓 쇼핑은 실속 위주였지만 만족도가 높았다. yava는 꾸준히 먹기 좋은 기본템, 센사티아(sensatia)는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ubudraw초콜릿은 달콤한 마무리. 재방문하면 yava 다른 맛과 센사티아 바디워시를 더 들이고 싶다. 걷기엔 더운 도시라 가게 방문은 오전이나 해 질 녘을 추천하고, 초콜릿은 반드시 냉장 동선을 확보하면 실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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