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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장어덮밥 맛집 타마스시 블루리본 식당 리스트

여의도 장어덮밥 맛집 타마스시 블루리본 식당 리스트

점심 파워가 필요한 날, 회사 동료가 추천해 준 여의도타마스시로 달렸습니다. 예전부터 여의도블루리본 스티커가 붙어 있던 곳이라 궁금했는데, 여의도장어덮밥 하면 빠지지 않는다는 말에 망설임이 없었죠. 특히 더현대장어덮밥과 비교해보려고 일부러 평일 이른 점심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웨이팅 피하려면 11시 40분 전 입장

여의도타마스시는 여의도역과 증권가 사이 골목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점심 11:30~14:30, 저녁 17:30~21:00 정도로 운영하고 브레이크타임이 확실합니다. 저는 11시 35분쯤 도착해 바로 앉았고, 12시 넘으니 대기 명단이 꽤 길어졌어요. 회전이 빠른 편이라도 점심 피크는 20분 정도 기다릴 각오를 추천합니다. 내부는 우드 테이블과 오픈 주방이라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 혼밥도 편안했어요.

메인은 장어덮밥 정식, 사이드는 필요한 만큼

테이블 키오스크에서 여의도타마스시 대표 메뉴인 장어덮밥정식(60,000원)과 포장(48,000원)을 확인하고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정식은 장어 두툼한 한 판에 차완무시, 바삭 새우튀김, 장아찌 3종, 김 2종이 나와요. 밥과 소스 양을 조절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직원분이 취향대로 맞춰줘서 부담 없이 즐겼습니다.

불향 가득한 장어, 김에 싸 한입이 정답

장어는 겉은 살짝 카라멜라이즈, 속은 촉촉. 산초 가루 향이 은은해 느끼함이 확 줄어요. 파삭한 김에 밥 한 숟갈, 장어 한 조각 올리고 고추냉이 살짝 얹어 먹으면 밸런스가 딱입니다. 차완무시는 계란 향이 진하고 따뜻해 속을 편하게 잡아주고, 새우튀김은 실처럼 얇은 튀김옷 덕에 장어의 진한 맛을 방해하지 않아요.

식후에는 녹차 아이스크림이 상큼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양이 넉넉해 남으면 포장 서비스도 가능해요. 실제로 반공기 남겨 담아왔는데, 집에서 전자레인지 1분 돌리니 처음 맛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한 끼 확실히 힐링됐습니다. 여의도맛집리스트에 올려두고 중요한 날 챙겨 가기 좋은 곳. 더현대장어덮밥 줄 설 바에 조용한 시간 맞춰 여의도타마스시에서 편히 먹는 걸 추천해요. 여의도블루리본 스티커만 믿고 가도 후회 없는 수준이라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다음엔 가족과 함께 여의도장어덮밥 포장으로도 즐겨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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