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뜨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해 상인역 근처를 맴돌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황장군 상인점으로 향했다. 상인동맛집 중에서도 가족 외식과 회식에 모두 무난했던 기억이 있어 재방문. 주차 걱정 없고 예약도 가능해 모임 잡기 편하다.
넓은 주차와 찾기 쉬운 외관
경북기계공고 옆, 월배로 261에 자리한 큼직한 건물이라 멀리서도 바로 보인다. 영업은 매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해서 애매한 시간에도 식사가 가능했다. 주말 저녁엔 웨이팅이 있으니 17시대 방문을 추천. 상인동맛집 답게 가게 앞 전용 주차장이 넓다. [외관 사진]
홀은 쾌적, 룸은 프라이빗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룸도 따로 있어 어르신 모시기 좋다. 명인반찬 코너가 눈에 띄는데, 포장 반찬도 다양해 귀가길에 하나 집기 좋았다. 달서구맛집 찾는다면 이런 편의성도 큰 장점. [내부 사진] [그 외 사진]
갈비탕·갈비찜 투톱, 국물은 클리어
메인은 갈비찜과 갈비탕. 나는 상인동갈비탕이 땡겨 기본 갈비탕과 전복 갈비탕을 주문했다. 밑반찬은 깔끔하게 나오고, 국물은 맑지만 깊다. 전복 갈비탕은 전복이 탱글하고 대추 향이 은은해 진득하게 감긴다. 갈빗대는 살이 쉽게 발라져 먹기 편했고, 잡채 같은 반찬이랑 곁들이니 밥 한 공기 순식간. 달서구갈비탕 찾는 분들, 이곳이 왜 꾸준히 사랑받는지 국물 한 숟가락이면 이해된다. [그 외 사진] [그 외 사진] [그 외 사진] [그 외 사진] [그 외 사진] [그 외 사진]
따뜻한 국물로 몸이 풀리니 상인동맛집의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직원 응대가 신속하고 아이 식기도 바로 챙겨줘 가족 식사에 특히 추천. 달서구밥집을 찾는다면 주차 편하고 회식·모임까지 아우르는 이곳이 답. 다음엔 갈비찜과 냉면 조합으로 재방문 의사 확실하다. 달서구맛집, 상인동맛집으로 저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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