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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계동맛집,시원한 해물칼국수에 반한_바다칼국수

김해 삼계동맛집, 시원한 해물칼국수에 반한_바다칼국수

비 오는 듯 흐린 하루, 40대 둘이 점심특선을 노리고 찾은 곳이 김해 삼계동 바다칼국수. 가볍게 뜨끈한 한 끼가 필요해 김해 맛집을 고르다 수족관과 푸짐한 해물 양으로 유명하다는 평을 보고 바로 방문했다. 점심시간에 맞춰 빠르게 먹고 쉬어 가기 좋은 삼계동맛집인지 직접 확인해봤다.

수족관 가득 신선함, 점심특선으로 가볍게

가게 앞 큰 수족관이 먼저 반긴다. 조개와 홍합이 살아 있어 해물 상태가 눈으로 확인된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00, 라스트 오더 21:30. 우리는 12시 전에 도착해 웨이팅 없이 입장했고, 피크(12-13시)엔 조금 서두르면 좋겠다. 주차는 매장 지원이 없어 주변 공영주차장을 사용했다. 위치는 경남 김해시 해반천로144번길 13-7, 찾기 쉬워 김해 맛집·삼계동맛집으로 접근성도 만족. 점심특선으로 해물칼국수를 합리하게 즐길 수 있어 직장인 점심에도 알맞다. [외관 사진]

넓은 테이블 간격, 셀프 코너 실속있게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소음이 적어 대화가 편하다. 셀프 코너에서 앞접시·소스·반찬을 필요한 만큼 가져오니 점심에도 동선이 간단하다. 앞치마까지 준비돼 깔끔하게 먹기 좋았다. 벽면엔 최상급 생물만 쓰겠다는 다섯 가지 약속이 붙어 있어 신뢰감이 컸다. 기본찬은 콘샐러드와 김치, 담백해 국물을 해치지 않는다. 40대 둘이서도 과하지 않게 배부른 구성이었다. [내부 사진]

해물왕창칼국수 점심특선, 얼큰·시원 두 가지 매력

대표 메뉴는 해물왕창전골과 해물왕창칼국수. 우리는 점심특선으로 해물왕창칼국수 2인분에 간단히 파전을 곁들였다. 칼국수는 7-10분 끓여 먹는 방식, 직원이 타이머를 맞춰 마무리까지 챙겨준다. 냄비에는 가리비·홍합·동죽·석화가 넉넉하고 콩나물·부추·청경채·버섯이 듬뿍. 우리는 얼큰 맛을 선택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매콤하다. 끓일수록 조개 육향이 진해져 속이 편안했고, 면은 도톰하고 탱글해 국물을 잘 머금는다. 파전은 오징어·새우·낙지가 통통해 바삭함과 식감이 살아 있다. 점심특선답게 속은 든든, 부담은 가벼운 한 끼였다. 김해 맛집, 삼계동맛집을 찾는다면 칼국수 2인에 파전 하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조합. [그 외 사진]

국물은 끝까지 담백하게 당겨 결국 바닥까지 비웠다. 시원한 맛은 부담 없고 얼큰한 맛은 오후에 졸림 없이 개운하다. 40대 둘의 점심으로 가격·양·속 편함 모두 합격. 김해 삼계 맛집을 찾는 분들, 삼계동맛집 중에서 점심특선으로 알차게 먹고 싶다면 바다칼국수 한 번 들러보길. 다음엔 해물전골에 막걸리로 저녁 모임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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