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하교 후 간단히 달콤한 시간 보내고 싶어 찾아간 곳, 당진애슐리퀸즈. 카페에서 케이크와 음료를 주문하면 금방 2만 원을 넘기기 쉬운데, 여기서는 애슐리퀸즈 디저트 타임으로 케이크와 과일, 커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다녀왔어요. 당진 시청 근처라 접근성도 좋아서 퇴근 전 잠깐 들르기에도 딱이었고, 지하 주차 지원이 넉넉하다는 점도 선택 이유였어요.
평일 오후, 예약하고 가니 기다림 없이 입장
당진애슐리퀸즈는 충남 당진시 시청2로 49-16 중앙메디컬타워 2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21:00,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30분까지 지원해줘서 주차 걱정이 없었어요. 애슐리퀸즈 디저트 타임은 평일 14:00~17:00에 운영되고, 네이버 예약을 권장해요. 저는 3시 타임으로 예약하고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했어요. 이 시간대는 메인 뷔페 대신 디저트만 이용하는 구성이라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가격은 성인 9,900원, 초등 5,900원, 미취학 3,900원, 36개월 미만 무료. 한정 기간 프로모션이라 변동 가능성은 있다고 하니 방문 전 확인을 추천해요.
넓은 좌석과 밝은 조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여유
입구에서 바로 디저트 존이 보이고, 좌석 간격이 넉넉해 유모차를 끌고 와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오후 시간답게 조용하고 음악 볼륨도 적당해 대화하기 좋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섹션과 와플 스테이션이 가까워 동선이 편했어요. 당진애슐리퀸즈는 매장이 길게 트여 있어 디저트 섹션과 음료 섹션이 분리되어 있어요. 컵과 접시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 필요한 만큼 바로바로 담을 수 있었고, 테이블 반환 동선도 쉬워서 자리 유지가 편안했어요. 평일 오후 3시 전후가 가장 한가로워 천천히 고르기에 좋았습니다.
케이크·와플·과일·커피까지, 선택지가 많아 조합하는 재미
첫 접시는 치즈케이크와 무화과 케이크, 신선한 과일로 시작. 치즈케이크는 꾸덕하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커피와 궁합이 좋았고, 무화과 케이크는 부드러운 크림과 과육 식감이 어우러져 가을 한 입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토핑을 올려 즐거워했는데, 와플은 직접 구워 바삭하게 만든 뒤 아이스크림을 얹고 꿀과 초코 소스를 살짝 뿌리니 디저트 카페 부럽지 않았어요. 음료는 스페셜티 원두 커피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그리너리 말차라떼는 부드럽고 고소해 디저트 사이사이 입가심용으로 좋았어요. 과일 코너는 자몽·망고류가 상큼해 달콤한 케이크와 균형을 맞춰줬습니다. 애슐리퀸즈 디저트 타임의 장점은 원하는 만큼 조금씩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다는 점. 아이스크림-와플-커피 조합으로 한 번, 케이크-과일-티 조합으로 한 번, 이렇게 두 바퀴 돌면 만족도가 확 올라가요.
가격 대비 만족감이 큰 곳을 찾는다면 당진애슐리퀸즈의 오후가 답이었어요. 9,900원으로 다양한 디저트를 천천히 즐기고, 넓은 좌석에서 여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 가족·지인과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아요. 특히 평일 일정 사이 짧은 달콤한 휴식이 필요할 때, 예약하고 방문하면 동선·대기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점이 장점. 개인적으로는 다시 가서 시즌 케이크와 와플 조합을 또 즐기고 싶어요. 다음에는 2시 오픈과 동시에 들어가 천천히 사진도 더 찍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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