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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통영중앙전통시장 . 구경하기 . 싱싱한해산물

통영여행 통영중앙전통시장 . 구경하기 . 싱싱한해산물

통영여행 첫날, 숙소 들어가기 전 간단한 안주 겸 회를 포장해보자는 마음으로 통영중앙전통시장을 찾았다. 바다 도시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었고, 활기찬시장상인들과 흥정하는 재미까지 기대했다. 무엇보다 산지에서 바로 만나는 싱싱한해산물가득 장면을 눈에 담고 싶었다.

입구부터 북적, 주차와 추천 시간

통영중앙전통시장은 중앙활어시장과 맞닿아 있어 동선이 편하다. 길 건너 공영주차장을 이용했고, 시장에서 구매하면 주차 할인권을 받을 수 있었다. 저녁 7~8시 즈음 가니 포장 손님이 많지만 회전이 빨라 웨이팅은 10분 내외. 비가 오나 더워도 아케이드라 걷기 좋다. 통영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이유를 입구에서 바로 체감했다.

수조 앞 고르기, 메뉴와 가격 팁

중앙활어시장에서는 농어, 우럭, 광어, 갑오징어, 가리비 등 선택 폭이 넓다. 우리는 농어·우럭 혼합회로 3만 원어치 부탁했다. 상인은 두께를 일정하게 잘 썰어주고, 비늘 정리도 매끈했다. 포장은 회만 포함이니 초장·간장·채소는 인근 좌판에서 소량 구매 가능. 내부 식당 이용 시 상차림비가 붙는 곳도 있으니 포장 여부를 먼저 정하면 편하다. 활기찬시장상인들의 손놀림을 보며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맛과 분위기, 또 하나의 볼거리

농어는 쫀득하고 고소했으며, 우럭은 탱글한 식감이 좋았다. 청양고추와 마늘을 곁들이면 감칠맛이 더 살아난다. 조개 코너도 볼만해 홍가리비와 바위굴이 특히 싱싱한해산물가득 느낌을 준다. 외부 건어물 거리까지 이어 걸으면 선물 사기 좋고, 가격표가 잘 붙어 있어 고르기 쉽다. 통영중앙전통시장은 비 오는 날에도 발길을 멈추게 하는 활력으로 가득했다.

이번 방문은 만족도가 높았다. 산지 느낌을 바로 담은 회 포장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통영중앙전통시장을 채우는 상인들의 에너지 덕분이다. 다음 통영여행에서도 야경 보기 전 한 판 포장해 숙소에서 먹을 생각이 벌써 든다. 통영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시장 한 바퀴로 배와 눈이 동시에 즐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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