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소정횟집 ********* 곡반정동맛집

소정횟집 ********* 곡반정동맛집

안녕하세요! 비도 잠시 그친 선선한 저녁, 회 생각이 간절해 수원 곡반정동 소정횟집으로 향했어요.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아 궁금했는데, 회를 사랑하는 사장님부부가 운영한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특히 스끼다시가 알차고 수조 청결함 관리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마음이 기울었죠. 데이트 겸 편하게 한턱하기로 하고, 광어 중심으로 맛을 보자는 목표로 들어갔습니다.

빠른 입장, 내부 넓고 깔끔

가게는 곡선로50번길 22-4, 목구멍 맞은편 골목이라 찾기 쉬웠고, 실내는 조용한 테이블이 뒤쪽으로 분리돼 있어 대화하기 좋았어요. 영업은 저녁 피크에 맞춰 붐벼 웨이팅이 생길 수 있지만 6~7시 전에 가면 여유롭습니다. 무엇보다 수조 청결함이 먼저 눈에 띄었고, 내부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자리 안내부터 물컵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사장님부부 응대가 편안했습니다.

두툼한 회, 알찬 스끼다시 흐름

광어 2인과 해물라면을 주문. 회를 뜨는 동안 1차 스끼다시가 먼저 나옵니다. 전은 갓 부쳐 따끈했고, 새우튀김은 바삭, 해초무침과 백김치가 입맛을 깨웠어요. 이어 광어가 예쁘게 등장했는데 시감이좋음양 도톰함 그 자체. 부위별로 두께를 달리해 쫀득함과 담백함이 번갈아 살아납니다. 초장, 간장, 묵은지 조합 모두 잘 맞았고 양도 넉넉했어요. 뒤이어 2차 스끼다시로 가오리찜, 구이, 콘치즈가 이어져 술안주 템포가 딱 좋았습니다.

따뜻한 마무리, 계절 한 그릇의 힘

국물류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제철메뉴나아니면백합조개누룽지탕이 기본으로 돌아오는 날이 있는데, 맑고 고소해 속이 편안해집니다. 오늘은 해물라면을 택했는데 게·새우·오징어가 넉넉하고 파 향이 진해 칼칼하게 떨어졌어요. 스끼다시 구성은 과하지 않고 손이 가는 것만 골라 담은 느낌. 이 흐름을 만들어주는 것도 사장님부부의 취향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수조 청결함 덕에 비린내 없이 끝까지 깔끔했어요.

비가 개이고 기온이 내려가니 따뜻한 국물과 신선한 회 조합이 더 좋았습니다. 가격은 구성 대비 합리적이고, 응대와 동선이 편해 재방문 의사 확실해요. 다음엔 모둠회로 스펙트럼을 더 넓혀볼 생각입니다. 스끼다시 알차고 시감이좋음양 도톰함 회 한 점이 생각난다면, 사장님부부 손길이 느껴지는 곡반정동맛집 소정횟집 추천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날씨 일교차 크니 가벼운 겉옷 챙기시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