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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제주순풍해장국 공항본점

제주순풍해장국 공항본점

아침 비행기 전 든든히 먹고 가려고 제주공항 근처를 검색하다가 주차 걱정 없는 곳이라는 말에 제주순풍해장국 공항본점을 찾았습니다. 새벽부터 문을 연다길래 캐리어 싣고 바로 이동했어요. 가족 여행 마지막 식사라 모두가 만족할 만한 메뉴가 있는지가 관건이었죠.

넓은 주차장·이른 오픈으로 가볍게 입장

제주순풍해장국 공항본점은 제주시 진군남4길 7-8,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주차장이 정말 커서 버스도 거뜬하고, 홀도 넓어 점심 피크가 아니면 웨이팅 거의 없었습니다. 영업시간은 06: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라스트오더 14:50. 화요일 정기휴무 참고하세요. 아침 시간대가 특히 쾌적했고 공항 가는 길에 들르기 좋았습니다.

메뉴 선택 포인트와 주문한 이유

키오스크로 주문. 한정 메뉴라 더 끌린 육내탕, 아이들도 먹기 좋은 돼지국밥, 제주 느낌 살릴 돔베고기, 그리고 고기국수까지 골랐어요. 반찬은 양파장아찌, 부추무침, 석박지 등 기본이 깔끔하고 셀프바로 리필 가능. 네이버 리뷰 이벤트로 이용권을 준다길래 다음 방문을 노려보자는 얘기도 했죠.

먹어본 메뉴 솔직 후기

육내탕은 고사리 해장국과 육개장의 사이, 소양이 쫄깃하게 씹혀 해장 겸 든든함 모두 잡았습니다. 당면이 가득해 국물에 감칠맛이 오래 남았고 반숙까지 올라가 고소해요. 돼지국밥은 콩나물이 들어가 국물이 맑고 개운한 타입이라 아침에 부담 없었고,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돔베고기는 촉촉하게 삶아져 새우젓·쌈장·편마늘과 궁합이 좋았고, 상추에 싸 먹으면 향이 살아나요. 고기국수는 다대기 따로라 취향대로 조절 가능하고 면발 탱탱, 두툼한 고기가 푸짐해 한 그릇이 꽉 찼습니다. 물깍두지 같은 시원한 김치가 곁들임으로 의외의 한 수.

직원분들이 아이 식기와 국밥 덜어 먹을 그릇을 먼저 챙겨줘서 식사가 편했습니다. 홀이 크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 단체나 가족 여행에 특히 적합했고, 벽면 안내로 고기 단면 형광빛에 대한 궁금증도 풀렸어요. 제주순풍해장국 공항본점은 메뉴 폭이 넓어 일행 취향 맞추기가 쉬웠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영업하고 접근성이 좋아 일정에 끼우기 편했습니다. 육내탕은 재방문해서 다시 먹고 싶은 맛이고, 돼지국밥과 고기국수는 깔끔한 국물 덕에 여행 첫끼로 추천합니다. 다음엔 비행 내리자마자 들러 이용권까지 챙기고, 돔베고기는 필수로 재주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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