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오면 꼭 먹고 싶었던 에그타르트. 침사추이에서 웨이팅 줄을 보고 포기했다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 센트럴점이 비교적 한산하다는 소식을 듣고 방향을 틀었다. 에그타르트 맛집 홍콩 베이커리 카페 중에서도 현지인과 여행자가 동시에 몰리는 곳이라, 동선 맞출 수 있을 때 바로 들르는 게 답이다.
줄 피하려면 시간 싸움이 전부
베이크하우스는 완차이 본점, 센트럴, 소호, 침사추이에 매장이 있다. 침사추이점 주소는 44 Hankow Rd이며 영업시간은 매일 08:00-21:00. 토요일 오전 9시 방문 기준 대기 약 30분, 인기 많은 날엔 에그타르트가 일시 소진되어 픽업 예약을 받는다. 결제는 현금, 신용카드, Octopus 모두 가능. 웨이팅을 줄이려면 오픈런이 가장 확실하고, 점심 전 10-11시대도 비교적 수월했다. 에그타르트 맛집 홍콩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다면 이 시간대를 추천한다.
매장 동선·분위기와 주문 팁
완차이 본점은 베이커리 카페 형태라 좌석에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고, 센트럴·침사추이는 테이크아웃 동선이 빠르다. 입구에서 트레이 들고 쇼케이스 앞에서 직원에게 수량을 말하면 포장해 준다. 에그타르트는 낱개 구매가 가능한 날도 있지만 붐비는 시간엔 6개 박스(75 HKD) 단위가 기본이었다. 다른 빵도 인기 많아 유혹이 심하지만, 일정이 빠듯하면 에그타르트만 먼저 담는 게 안전하다. 에그타르트 맛집 홍콩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고르는 줄과 계산 줄이 분리돼 있어 생각보다 회전이 빠르다.
한 박스 클리어: 식감과 맛의 밸런스
주문 이유는 단순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촉촉한 커스터드의 대비. 한입 베어 물면 겹겹이 부서지는 크러스트가 먼저 터지고, 중앙은 살짝 흔들리는 커스터드가 고소하게 퍼진다. 단맛은 지나치지 않고 여운이 깔끔해 연달아 두 개가 가볍다. 상온에서 바로 먹으면 결이 또렷하고, 미지근할 때는 계란향과 버터 풍미가 더 올라온다. 개인적 순위로는 홍콩 내에서는 탑티어. 마카오 스타일과 비교하면 커스터드가 더 부드럽고 크러스트 결이 가벼운 편. 에그타르트 맛집 홍콩 베이커리 카페를 검색해 온 기대치를 충분히 채웠다.
기다림이 길면 망설이게 되지만, 이 정도 맛이라면 다시 줄 설 수 있겠다. 재방문 의사는 확실하고, 다음엔 완차이 본점에서 커피와 함께 천천히 즐길 계획. 여행 일정 중 하나만 고르라면, 오전 오픈런으로 담아 이동하며 먹는 루트가 가장 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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