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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웨이팅 맛집 북평 덕취원 주차

동해시 웨이팅 맛집 북평 덕취원 주차

동해 가족 여행 둘째 날, 추암해변 일출 보고 나니 뜨끈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북평민속시장 근처에 오래된 중식당이 있다고 해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줄 서서라도 먹는다길래 마음 단단히 먹고 갔고, 실제로 도착하자마자 대기 줄부터 확인했어요. 동해웨이팅맛집 덕취원은 오픈 시간부터 손님이 몰린다기에 오픈런을 노린 게 포인트였습니다.

대기는 필수, 주차는 공영주차장 추천

동해웨이팅맛집 덕취원은 북평삼거리 쪽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가장 편했어요. 가게 앞 전용 주차는 없고 도로 노상 주차는 경쟁이 치열해요. 공영주차장은 넓고 무료라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웨이팅은 카운터에 인원 먼저 말하면 번호를 수기로 적어주고, 순서대로 호출해주니 괜히 눈치 보며 서 있을 필요가 없었어요. 운영시간은 11:30부터 20:40까지, 브레이크타임은 14:40~17:00이니 애매한 시간대엔 문 열었는지 꼭 체크가 필요합니다. 주말엔 11시쯤 도착해야 1회전에 무난히 입장 가능했고, 북평 5일장 날이면 대기가 더 길어지니 시간을 넉넉히 잡는 걸 추천해요. [외관 사진] 이미 웨이팅 줄이 만들어진 입구 풍경입니다.

내부는 클래식한 중국집 감성, 회전 빠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드톤 벽과 레트로 소품들이 보이는 딱 그 중국집 분위기예요. 좌석 간격은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답답하진 않았습니다. 물수건, 단무지, 춘장 기본 세팅 바로 깔리고 주문도 빠르게 받아주시더군요. 직원분들이 대기팀 동선 정리를 계속 도와줘서 정신없지 않았어요. 메뉴판을 보니 짜장면 7000원, 우동 9000원, 짬뽕 9000원, 간짜장 10000원, 삼선짬뽕 13000원, 탕수육 소 23000원 등 가격대가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었고, 매운짬뽕도 따로 있어 취향 선택 폭이 넓습니다. [내부 사진]에 분위기와 키오스크가 보이고, [메뉴판 사진]으로 가격과 운영 정보도 확인 가능해요.

주문 메뉴 실후기: 탕수육·간짜장·삼선짬뽕·볶음밥

동해웨이팅맛집 덕취원에서 저는 간짜장과 삼선짬뽕을 메인으로, 탕수육 소 사이즈, 그리고 볶음밥도 함께 주문했어요. 먼저 탕수육은 과하게 두껍지 않은 튀김옷이라 식어도 눅눅함이 덜했고, 소스는 새콤함보다 은근한 단맛과 감칠맛이 길게 남아요. 찍먹파라도 소스가 점도 높아 골고루 묻히기 좋아 만족도 높았습니다. 간짜장은 처음 한 숟갈 땐 진득하고 구수한 옛날 스타일, 먹을수록 짜장 향이 깔끔하게 마무리돼 느끼함이 적어요. 면은 탱글한 편이라 양념이 잘 올라붙습니다. 삼선짬뽕은 국물이 불향 없이 맑게 매운 타입. 해산물은 오징어, 새우, 해삼, 버섯 등이 큼직해 씹는 재미가 있고, 기본맛도 꽤 칼칼해 매운 거 약한 분은 순한맛 권해요. 볶음밥은 고슬한 밥알에 불 냄새 살짝, 반숙 계란프라이와 단짠짜장 조합이 안정적이었어요. 다음엔 매운짬뽕으로 도전해 보려 합니다. [그 외 사진]으로 주문 메뉴 비주얼 남겨둘게요.

동해웨이팅맛집 덕취원은 왜 줄 서는지 이유가 분명했어요. 가격이 친절하고, 회전이 빨라 대기 피로가 덜했고, 무엇보다 간짜장과 삼선짬뽕의 기본기가 탄탄했습니다. 다음 동해 여행에서도 북평민속시장 둘러보고 공영주차장에 차 대고 다시 들를 생각이에요. 가족, 친구 누구와 와도 편하게 먹기 좋은 로컬 중국집. 동해웨이팅맛집 덕취원 저장해두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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