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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동 밥집 시온의대로 가성비 한식 맛집

전포동 밥집 시온의대로 가성비 한식 맛집

빵순이인 줄 알았던 제가 요즘 자꾸 집밥이 당겨서 전포역 근처를 뒤지다 전포동 밥집 시온의대로를 찾았어요. 오래된 한식집이라길래 기대 반, 궁금증 반으로 점심 시간 맞춰 방문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다음 약속도 여기로 잡아두었어요.

점심 웨이팅 있지만 회전 빠름

가게는 부산진구 서전로38번길 82-8, 2층. 전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라 찾기 쉽고,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주변 유료 주차장이 많아요. 영업은 월~토 11:00~21:20, 라스트오더 20:30, 일요일 휴무. 12시 전후로 웨이팅 5~10분 있었지만 회전 빨라요. 전포동 밥집 중에서도 혼밥 테이블이 잘 갖춰져 있어 점심 단골이 많은 듯했고, 물·밥·일부 반찬은 셀프라 편했습니다.

밥 무한리필과 넉넉한 반찬

실내는 깔끔한 오픈 주방, 2·4인 테이블 위주로 간격이 넉넉해요. 저는 제육따로 2인+얼큰이 세트(20,000원)를 주문. 얼큰이는 순두부로 선택했습니다. 기본찬이 무생채, 콩나물, 김치, 떡볶이, 잡채, 두부구이, 계란말이까지 푸짐하게 나오고 간이 세지 않아 메인과 잘 어울려요. 밥은 정수기 옆 밥솥에서 리필 가능. 전포동 밥집 찾는 이유가 가성비라면 이 구성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어요.

지글지글 제육과 칼칼한 순두부

제육은 1인당 뚝배기로 따끈하게 나와요. 양념이 맵거나 짜지 않고 달짝지근한 감칠맛이 도는 스타일. 밥 위 반숙 계란과 비벼 먹으니 고기 결이 더 부드럽게 느껴졌고, 따로 먹어도 양념이 질리지 않았습니다. 순두부찌개는 칼칼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숟가락이 계속 갔어요. 두부와 계란이 넉넉해 한 술마다 든든했고, 반찬과 함께 먹으니 한 끼 밸런스가 딱 맞았습니다. 전포동 밥집 중 세트 구성이 특히 알찬 편.

식사 내내 친절한 응대와 깔끔한 조리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다음엔 뚝배기 불고기+얼큰이 조합도 시도해 보려 해요. 전포동 밥집 고민 중이라면 점심 피크를 살짝 피해 11시 30분쯤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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