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쉬면서도 이동이 부담 없는 힐링할수 있는캠핑장을 찾다가 강촌 구곡폭포 국민여가캠핑장을 예약했다. 강촌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폭포와 계곡까지 도보로 닿는다는 점이 끌렸다. 자연 속에서 하루, 초보도 편히 묵을 수 있다는 후기를 믿고 떠난 1박이었다.
숲이 먼저 반기는 접근로와 외관
위치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구곡폭포관광지 안. 주차 후 전동카트로 짐 이동을 도와줘 초보캠핑장으로도 부담이 적다. 입장료 2,000원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아 매점에서 물·얼음을 사기 좋았다. 체크인 14시, 체크아웃 11시, 월·화 예약 불가. 성수기 7만~8만, 비수기 5만~6만 선. 울창한 숲과 데크형 캐빈이 펼쳐진 외관이 자연친화적캠핑장 그 자체다. [외관 사진]
팬션 같은 개별동: 내부·주방·화장실
각 사이트에 거실, 주방, 샤워 가능한 화장실, 식탁과 캠핑의자가 갖춰져 있어 힐링할수 있는캠핑장을 원하는 가족에게 딱. 조리도구와 식기, 전기 설비가 정돈돼 있어 고기와 채소만 사 오면 끝. 기준 4인, 1인 추가 1만 원. 내부는 통유리로 숲이 액자처럼 들어오고, 우드스토브 분위기가 아늑하다. 팬션 같은 편안함 덕분에 좋은캠핑장으로 느꼈다. [내부 사진] [주방 사진] [화장실 사진]
폭포와 계곡, 추천 시간대와 먹거리
사이트에서 폭포 전망대는 도보 약 20분. 오전 9시 전이나 해질녘이 한적해 사진 찍기 좋다. 숲길은 완만하고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있어 산책이 수월했다. 계곡가에선 아이들이 발 담그기 좋고, 데크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었다. 바비큐는 숯불 향이 강한 삼겹이 베스트, 구운 옥수수는 고소함이 길게 남는다. 폭포의 물보라와 산 그늘이 만나 힐링할수 있는캠핑장 감성이 극대화된다. [그 외 사진]
한밤에는 숲 바람이 실내까지 스며들어 잠이 깊었다. 개인적으로 경기도캠핑장 자주 가지만, 이곳은 강원권이라도 접근이 쉬워 자연친화적캠핑장을 찾는 이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자동심장충격기가 구비돼 있어 안전도 신뢰가 갔다. 웨이팅은 성수기 주말 기준 2주 전 예약을 추천. 다음에도 힐링할수 있는캠핑장을 묻는다면, 가족·연인·친구 누구와 가도 실패 없는 초보캠핑장으로 여기부터 권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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