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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곳 영종도 핫플 메이드림카페 데이트코스로

인천 가볼만한곳 영종도 핫플 메이드림카페 데이트코스로

주말 드라이브로 영종도를 돌다 지인이 강력 추천한 메이드림카페에 들렀다. 120년교회리모델링카페라는 말에 호기심이 먼저였고, 인천가볼만한곳 중에서도 공간 자체를 즐길 수 있다길래 기대가 컸다. 공항에서 차로 금방이라 이동도 편했고, 영종도핫플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었다.

주차 여유, 오후 노을 각 잡힌 시간대

위치는 인천 중구 용유서로479번길 42. 주차는 2시간 무료라 부담 없었고, 일요일 오후 4시 반쯤 도착하니 웨이팅 없이 입장했다. 영업 시간은 월~목 10:00~20:30, 금~일 10:00~21:00, 라스트 오더는 20:00쯤이라 저녁 노을 보고 내려와도 여유 있다. 인천데이트코스 찾는다면 16~18시 방문을 추천. 이 시간이 사진 색감이 가장 예뻤다. 영종도핫플답게 사람은 많은데 동선이 넓어 붐빔이 덜했다.

층별 다른 무드, 스테인드글라스가 만든 순간

외관은 모던, 안은 층고 높은 홀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압도적. 1층은 베이커리 쇼케이스와 주문, 2층이 메인 홀, 3층은 내려다보는 뷰, 4층은 소망의 첨탑과 포토부스가 있다. 야외 정원과 루프탑은 바람 쐬기 좋고, 별동 전시관도 있어 산책 루트가 지루하지 않다. 120년교회리모델링카페의 묵직한 질감과 조명이 합쳐져 사진이 자동으로 잘 나온다. 영종도핫플로 소문난 이유를 체감.

무난한 커피, 바로 구운 피자 한 끗 차이

메뉴는 커피와 주스, 브런치·파스타·피자·리조또까지 가능. 주말 저녁이면 빵이 소진되니 빵은 오후 초반 추천. 우리는 아메리카노, 망고 주스, 프레즐,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는 깔끔 산미형, 여운이 짧아 디저트랑 잘 맞는다. 망고 주스는 과육 감이 살아있어 달지만 끝이 무겁지 않다. 프레즐은 겉은 단단, 속은 촉촉해 기본만으로도 담백했고 시나몬 타입은 향이 과하지 않아 커피와 조화가 좋았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방금 구운 따끈함 덕에 치즈 향이 선명하고 꿀 찍어 먹으니 단짠 균형이 좋았다. 가격대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공간 경험까지 포함하면 납득. 메이드림카페를 인천가볼만한곳으로 꼽는 이유는 결국 이 복합적인 만족감 때문이다. 영종도핫플에 왔다면 2층 중앙 무대 앞 좌석이 뷰 베스트.

이곳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보다 장면을 남기는 장소에 가깝다. 스테인드글라스, 높은 층고, 루프탑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데이트 리듬을 만들어준다. 인천데이트코스로 무난히 추천하며, 다음에는 브런치 시간에 재방문해 베이커리를 더 맛볼 생각이다. 영종도핫플을 찾는다면 노을 시간대 한 번, 야간 조명 켜진 뒤 한 번, 두 번의 표정이 달라 특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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