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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횟집 석문점 생선회 당진 장고항 현지인 맛집

파도횟집 석문점 생선회 당진 장고항 현지인 맛집

석문방조제 드라이브 끝에 바다 냄새가 진하게 스며드는 장고항에서 늦은 저녁을 찾다 파도횟집 석문점에 들렀다. 장고항 대하철 이야기와 함께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이라 기대가 컸고, 오랜만에 제대로 된 생선회와 든든한 탕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었다. 파도횟집 석문점 장고항맛집 검색으로 찾은 뒤 방문했는데, 바다 앞 주차부터 편했고 도착 순간부터 소금기 머금은 바람이 입맛을 깨우더라.

바다 앞 주차 편하고 웨이팅 짧은 시간대

파도횟집 석문점 장고항맛집의 첫인상은 ‘주차 걱정 없음’. 가게 바로 앞에 차 대면 끝이라 아이와 함께 가도 수월했다. 위치는 석문방조제 안쪽, 장고항에서 5분 남짓. 평일 저녁 7시 무렵 방문했더니 예약석 포함해 거의 만석이었지만 회전이 빨라 10분 정도 기다리고 착석했다. 영업은 보통 점심부터 저녁까지 운영하고, 장고항 횟집 특성상 9시 전후 마감이 많아 7시 이전 방문을 추천한다. 브레이크타임은 유동적이니 주말엔 전화 한 통이 마음 편하다.

스끼다시가 계속 나오는 집, 기본이 단단함

자리에 앉자마자 스끼다시가 쭉 깔리는데, 소라와 간장게장, 단호박샐러드, 표고버섯튀김, 고구마맛탕 같은 따뜻한 메뉴까지 다양하게 나왔다. 멍게와 전복 한 접시가 뒤이어 나오고, 산낙지는 탱글한 식감 그대로 살아있어 눈이 먼저 즐거웠다. 파도횟집 석문점 장고항맛집으로 불리는 이유가 딱 이해되는 순간. 회는 광어 2인으로 주문했는데 6만~7만원대, 매운탕 포함 구성이라 가성비도 납득. 아이가 있어 초장은 적당히, 간장과 와사비에 찍어 먹으니 쫀득한 식감과 달큰한 단맛이 또렷했다. 대하는 메뉴판에 없었지만 반키로 쪄주시길래 추가했는데 큼직하고 살이 꽉 차 만족스러웠다.

현장 초밥 서비스와 두 가지 탕 선택지

식사가 중반쯤 흘렀을 때 사장님이 양푼에 초밥 밥을 담아 오셔서 남은 회로 즉석 초밥을 쥐어주셨다. 밥 온기가 살아 있어 회의 찰기와 잘 붙고, 한입에 쏙 들어가니 아이도 손이 빨랐다. 탕은 빨간 매운탕과 맑은 국물 중 고를 수 있었다. 이날은 맑은 국물로 주문했는데 미역이 듬뿍 들어간 광어미역국 느낌.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며 비린 향 없이 깔끔해서 과식한 배도 편안해졌다. 얼큰한 거 원하면 빨간 매운탕이, 야외 드라이브 뒤 담백한 마무리를 원하면 맑은 탕이 정답. 파도횟집 석문점 장고항맛집의 마무리가 왜 유명한지 알겠다.

주차 편하고, 스끼다시 푸짐하고, 초밥까지 챙겨주는 곳.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가족끼리 오가기도 수월했다. 가격은 광어 2인 7만원 내외, 대하 반키로 3만원대, 음료는 개당 2천원 정도였고 매운탕은 포함되거나 소정의 추가금으로 제공된다. 파도횟집 석문점 장고항맛집답게 신선도와 서비스가 모두 균형 잡혀 있어 다음엔 주말 낮 석문방조제 드라이브 코스로 다시 들를 생각이다. 바다 보며 회 한 점, 맑은 탕 한 숟가락이면 하루가 기분 좋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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