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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

북촌 한옥마을 산책 코스에 맞춰 오픈 시간에 맞게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을 찾아갔어요.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라 길 찾기 어렵지 않았고, 한옥지붕 풍경이 보이는 티하우스라는 점이 끌렸습니다.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은 층마다 역할이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말에, 여유롭게 앉아 차 한잔하며 뷰를 보고 싶어 일찍 방문했습니다.

오픈 직행이 답, 웨이팅 피하는 요령

영업 시간은 월~목 11:00~20:00, 금~일 11:00~21:00. 저는 10분 일찍 도착해 2층 창가 자리 선점했어요. 주말 낮에는 웨이팅이 꽤 길어지는 편이라 오픈 타임 또는 해 질 녘이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위치는 서울 종로구 북촌로 45, 안국역에서 천천히 걸어 올라오면 되고, 내부 주문은 2층에서 이뤄져요. 진동벨 수령 후 대기하면 되고, 직원 분들 동선이 깔끔해 생각보다 음료가 빨리 나왔습니다.

층마다 다른 재미, 한옥뷰 인테리어

1층은 오설록 티 부티크와 한율 플래그십이 함께 있어 시향·시음 후 바로 구매 가능해요. 2층 카페는 통창으로 기와지붕이 쫙 펼쳐져 ‘북촌 왔다’ 싶은 뷰가 완성되고 인테리어는 우드 톤과 초록 포인트로 차분합니다. 3층은 바 설록으로 티 베이스 논알코올 칵테일을 즐길 수 있고, 야외 테라스에서 바람 맞으며 한옥마을 전경을 볼 수 있어요.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은 층간 콘셉트가 분명해 구경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주문한 메뉴와 한입평, 시그니처부터

메뉴는 녹차 오프레도, 북촌의 기와, 북촌의 색동을 골랐어요. 녹차 오프레도는 진한 제주 녹차 밀크셰이크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첫 모금부터 향이 묵직하게 퍼집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아 끝맛이 깔끔했고, 얼음 입자가 고와서 목넘김이 부드러웠어요. 북촌의 기와는 따뜻한 와플에 녹차 아이스크림 조합이 핵심. 와플이 과하게 달지 않아 아이스크림의 녹차 풍미가 또렷합니다. 북촌의 색동은 쌀 디저트에 4가지 디핑 소스가 곁들여지는데, 담백-고소의 밸런스로 차와 궁합이 좋아 티 페어링용으로 추천해요.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은 관광객이 많은 편이라 한때 북적였지만, 창가 쪽에 앉으면 북촌 특유의 고즈넉함이 살아납니다. 인테리어 분위기와 메뉴 구성이 한옥마을 산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머무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 다음에는 3층 바에서 논알콜 티 칵테일도 시도해 보려 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고, 북촌 친구 만나러 올 때 재방문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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