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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카페 <모닝캄커피랩 연남점>

연남동 카페 <모닝캄커피랩 연남점>

주말에 경의선숲길 산책하다가 어둡고 차분한 무드가 궁금해 모닝캄커피랩 연남점에 들렀습니다. 연남동 카페를 자주 도는 편인데, 1층과 지하가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는 얘기에 호기심이 동했어요. 매일 10:00~22:00(라스트오더 21:20), 마포구 성미산로 192라 찾아가기 쉽고,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접근 괜찮습니다. 연남동 신상카페 찾는 분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포인트가 많았어요.

연남동 카페, 밝은 1층과 메뉴 선택의 즐거움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우드톤 바와 정돈된 태블릿 메뉴가 눈에 띄었습니다. 시그니처와 디저트 사진이 커서 고르기 편했어요. 자리는 통창 옆 테이블이 여유 있고, 와이파이·테이크아웃 모두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다고 해서 산책 중 들르기 좋겠더라고요. 웨이팅은 토요일 2시 기준 10분 남짓, 창가석이 인기였습니다. 저는 오트슈페너, 레몬셔버트, 애플크럼블을 주문했어요.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5,500원부터, 필터커피 라인업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지하는 바 무드, 연남동 데이트에 제격

계단을 내려가면 톤이 확 바뀌는 바 콘셉트. 은은한 조명, 벽체 사이로 떨어지는 그림자가 고요해서 대화가 잘 들립니다. 가운데 수조 테이블이 있어 물결을 바라보며 쉬기 좋아요. 소파 좌석도 넉넉하고, 남녀 구분 화장실이 층별로 깨끗했습니다. 연남동 카페 중에서도 이런 무드는 드물어 연남동 데이트 코스로 추천. 추천 시간대는 평일 저녁, 주말은 오픈 직후가 한산했어요.

시그니처 한 상, 상큼·고소·달콤의 밸런스

레몬셔버트는 위는 달콤한 크림, 아래는 상큼한 셔벗이 받쳐줘서 한 모금에 산뜻하게 끝나요. 오트슈페너는 오트밀크의 고소함과 크림 비율이 안정적, 에스프레소의 쌉쌀함이 뒤에 남아 디저트와 잘 맞았습니다. 애플크럼블은 따끈한 사과 필링과 아이스크림, 바삭한 토핑이 층층이 어울려 식감이 풍성. 필터커피는 코스타리카가 가벼운 바디라 크럼블과 궁합이 좋았고, 디카페인 변경도 가능해요. 외관-내부-그 외 사진 순으로 몇 장 남겨둘게요.

연남동 카페 중 공간 무드가 분명한 곳을 찾는다면 여기. 주소는 성미산로 192, 영업시간 10:00~22:00, 라스트오더 21:20. 전용 주차는 없지만 연남3 공영주차장과 대중교통 접근이 편합니다. 커피와 디저트, 두 공간의 온도 차까지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 확실해요. 연남동 신상카페 탐방이나 연남동 데이트 코스로 가볍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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