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성수에서 가벼운 회식을 잡다 보니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스러울 곳을 찾게 됐어요. 검색하다가 신선한 해산물과 숯불 꼬치로 유명한 지금이밤을 발견했고, 성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라는 점이 딱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조용한 골목 2층에 자리해 번잡하지 않아 회식과 데이트 모두 편해 보여 선택했습니다. 예약은 미리 진행했고 방문 시간은 저녁 7시로 잡았어요. 이 글은 지금이밤 성수동 이자카야 회식 맛집을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실제 방문 후기를 담았습니다.
지금이밤 성수동 이자카야 정보 한눈에
주소는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27 ADLV성수빌딩 202호, 매일 16시부터 01시까지 운영합니다. 성수역 2번 출구에서 가깝고 건물 기계식 주차가 가능해 자차 방문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인기 많은 곳이라 웨이팅이 잦고,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로 예약하면 마음 편해요. 내부는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하고 파티션 좌석도 있어 회식 자리로 좋았습니다. 수족관이 있어 당일 직배송 해산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고, 덕분에 신선도에 대한 믿음이 갔어요. 외관과 내부 느낌을 먼저 전해볼게요. [외관 사진]을 참고하세요. 이어서 내부 좌석은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주류 냉장고가 꽉 차 있어 선택의 재미도 충분했어요.
모둠 사시미와 커스터마이징의 재미
대표 메뉴는 사시미. 두툼한 생연어와 참다랑어, 훈연대삼치, 단새우 등 19종 구성이 인상적이고 원하는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우리는 숙성 모둠으로 주문했어요. 첫 접시는 광어와 대참돔을 기름장 살짝 찍어 먹었는데 결이 살아 있고 잡내가 없어 자꾸 손이 갔습니다. 훈연대삼치는 은은한 향이 올라와 사케와 특히 잘 맞았고, 단새우는 달큰한 맛이 도드라졌어요. 사진으로 전해드리면 이런 느낌입니다. 문어초회도 상큼하게 곁들였는데 매실 베이스 양념이 기름진 메뉴와 균형을 잡아줬습니다.
숯불 모둠꼬치와 식사 메뉴로 마무리
꼬치는 비장탄 향이 확실히 살아 있습니다. 닭다리, 닭껍질, 대파, 방울토마토 베이컨 말이까지 골고루 주문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술안주로 강력 추천이에요. 특제 소스가 과하지 않아 고기 맛이 뚜렷했습니다. 식사 메뉴는 명란크림우동 대신 다른 선택지를 살폈어요. 테이블 인기였던 ‘오야코동’은 닭다리살과 반숙 달걀이 촉촉하게 어우러져 간장 베이스 단짠이 깔끔했고, ‘가라아게 마요 덮밥’은 바삭한 튀김과 산뜻한 마요소스가 잘 맞았습니다. 국물은 ‘아사리 미소시루’를 추천받아 곁들였는데 바지락 육수가 진하게 올라와 해산물 사시미와도 궁합이 좋았어요. 기본 안주로 나오는 옥수수콘과 프레첼도 소소하게 손이 갔고, 단체로 가니 큰 접시에 세팅해줘 보기에도 풍성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다음 사진처럼 북적이되 시끄럽지 않아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지금이밤 성수동 이자카야 회식 맛집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접근성, 좌석 구성, 신선한 해산물, 숯불 향 좋은 꼬치까지 고루 만족. 영업시간은 16시부터 01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18시 전 이른 방문 또는 예약을 권해요. 다음엔 연어와 육사시미, 짜계치 조합으로 다시 즐길 생각입니다. 데이트는 물론 팀 회식 장소 찾는 분들께 지금이밤 성수동 이자카야 회식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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