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행 일정 중 한 끼는 든든한 집밥을 먹고 싶어 학동쪽을 둘러보다가 보리사랑을 찾았어요. 현지 분들이 점심에 많이 간다는 말을 듣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학동밥집 찾는다면 이곳이 이유 있는 선택이더라고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메뉴 구성도 깔끔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학동고기집이라 불리지만 밥이 메인
보리사랑은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194-4, 용기공원 먹자골목에 있어요. 매일 11:00-21:00 운영, 휴무 없이 여는 편이라 일정 맞추기 편했고 예약도 가능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이 수월했어요.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깔끔해 단체도 무리 없었습니다. 학동고기집로도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보리밥 정식(1인 10,000원)이 메인. 점심 피크엔 웨이팅이 생겨서 11시대 방문을 추천드려요.
보리밥 정식 한 상, 청국장까지 꽉 채움
저는 보리밥 정식을 기본으로 주문하고,同行과 함께 야채불고기 2인으로 시켰어요. 기본찬이 계절 따라 바뀌는데 깔끔하고 짜지 않아 비빔용으로 딱이에요. 7가지 나물은 잘게 다져져 있어 비빌 때 식감이 고르게 섞입니다. 청국장은 보글보글 진하며 비린내 없이 구수했고, 한 숟가락 떠서 비빔밥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야채불고기는 달지 않고 담백한 간에 파·양파·버섯이 넉넉히 들어가 식감이 풍성했고, 불향이 살짝 올라와 보리밥이랑 궁합이 끝내줍니다. 중불에 따끈하게 유지되니 끝까지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고, 불고기 국물에 밥 비벼 먹는 재미까지 있어 숟가락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학동고기집 찾다 와도 만족할 구성
불고기류 주문 손님도 많았고, 돌게장정식 주문 테이블도 꽤 보였어요. 저는 게장을 다음에 먹어보려고 패스했지만, 옆 테이블 간장게장 살 발라 먹는 속도가 빠른 걸 보니 신선도는 합격. 학동고기집을 찾던 분도 이곳에서 보리밥+야채불고기 조합으로 충분히 만족할 듯합니다. 결제는 카드·모바일 모두 가능했고, 위생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어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과한 양념 없이 담백하게 밥을 빛내주는 반찬 구성입니다. 여수밥집 중에서 가격, 퀄리티, 편안한 분위기를 모두 챙긴 곳이라 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돌게장정식을 먹어보려 합니다. 학동고기집으로 검색하다가 든든한 한 끼 원하신다면 보리사랑 기억해두세요. 여수고기집 느낌도 살리면서, 제대로 된 학동밥집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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