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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스테이크 맛집 엘리먼츠바앤그릴 미트앤와인 추천

시드니 스테이크 맛집 엘리먼츠바앤그릴 미트앤와인 추천

달링 하버 산책하다가 저녁은 제대로 된 스테이크가 끌려 시드니 인기 투톱인 엘리먼츠바앤그릴과 미트앤와인 중 어디로 갈지 고민했어요. 전망 좋은 자리와 가성비 프로모션, 그리고 와인 페어링까지 확인하고 예약해 다녀온 실제 후기를 정리합니다. 시드니 여행 중 하루는 고기로 채우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시드니 뷰 즐기려면 피어몬트·CBD

엘리먼츠바앤그릴은 시드니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피어몬트는 달링 하버 근처라 테라스 분위기가 좋아요. 월·수 스테이크 앤 와인 나이트가 자주 열려 49~59AUD로 300g급 스테이크와 와인 한 잔을 묶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목엔 1.2~1.4kg 토마호크 프로모션도 있어 인원 맞춰 주문하면 만족도가 높아요. 미트앤와인은 CBD 지점이 접근성이 좋아 저녁 피크에는 웨이팅이 생기니 예약이 안전했습니다. 추천 시간은 해 질 무렵부터 19시 이전. 영업은 점심부터 디너까지, 브레이크타임은 지점별로 달라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정확해요.

스테이크 굽기 정확, 사이드가 탄탄

엘리먼츠바앤그릴에서는 미디엄 레어로 주문. 접시에 매쉬포테이토, 소금, 구운 레몬, 머쉬룸 소스가 함께 나왔고 겉면 시어링이 선명해 첫입부터 육즙이 터졌어요. 블랙 오팔 와규는 결이 고와서 씹는 맛이 짧고 부드러웠고, 서로인은 고소한 육향이 더 진했습니다. 와인은 기본이 쉬라즈 또는 피노 누아로 페어링해 주는데, 스테이크 지방감과 잘 맞았어요. 사이드로 으깬 감자튀김 스타일과 구운 브로콜리도 인기라 다음엔 함께 곁들이려 합니다.

미트앤와인 코는 와인 셀렉과 립 강추

미트앤와인에서는 몬테 와규 럼프 아이를 선택했고 크리미 머쉬룸 소스를 추가했어요. 굽기는 미디엄 레어, 그릴 마크가 촘촘해 육향이 깔끔합니다. 시그니처 비프 립은 겉바속촉으로 달콤 짭짤한 글레이즈가 술을 부르더군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는 풍미가 더 진하고, 트러플 맥 앤 치즈가 의외로 궁합이 좋았습니다. 계산서 기준으로 메인 2, 사이드 1, 글라스 와인 2잔에 200AUD 선이었고 서비스는 친절했어요. 내부는 아프리카풍 인테리어라 조명이 낮고 조용해 데이트에 적합했습니다.

두 곳 모두 시드니에서 스테이크로 실패하기 어려운 선택이었어요. 전망과 프로모션을 중시하면 엘리먼츠바앤그릴 피어몬트, 와인 라인업과 립까지 한 번에 즐기려면 미트앤와인이 잘 맞았습니다. 다음 시드니 방문 때는 토마호크와 드라이에이징을 번갈아 먹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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