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드라이브 코스로 검색하다가 제천청풍호카페 중 건축상이 눈에 띄는 곳을 발견해 다녀왔어요. 바로 콘크리트월.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이라길래 풍경도 커피도 기대하고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제천청풍호카페 중 전망·동선이 특별
위치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566. 청풍발리호텔 맞은편이라 찾기 쉽고 전용 주차장이 넓어요. 영업시간은 평일 10:00~17:30, 주말·공휴일 10:00~20:00, 수요일 휴무. 주말 피크는 웨이팅이 생겨 오픈 타임이나 해 지기 전이 좋아요. 입구는 주차장 기준 우측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주문 공간이 나오고, 좌석은 지하1층·1층·2층·루프탑으로 나뉘어 동선을 따라 풍경이 바뀝니다. 유리창 너머 숲과 물소리, 틈새 바람이 느껴져 제천청풍호카페 중에서도 공간 경험이 인상적이었어요.
콘크리트 월과 숲, 좌석 취향대로 고르기
지하1층은 카운터와 작은 좌석, 1층은 창가 바테이블과 테라스, 2층은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가족 단위가 편했어요. 루프탑은 날씨 좋을 때 강추. 호수는 시원하게 전면 개방형은 아니지만 숲을 끼고 살짝 열린 뷰가 차분합니다. 제천대형카페를 기대하면 살짝 아담하게 느낄 수 있으나 레벨이 다른 공간감 덕분에 머무는 재미가 있어요.
시그니처 서리태라떼와 디저트 한 입
주문은 키오스크. 저는 콘크리트월서리태라떼, 롱블랙, 에그타르트를 골랐어요. 서리태라떼는 단양산 콩을 제천 방앗간에서 볶아 쓴다고 하더니 고소함이 깊고 콩 향이 또렷합니다. 크림이 부드럽게 올라와 첫 모금이 진하고, 뒤에 롱블랙을 곁들이니 느끼함 없이 깔끔했어요. 에그타르트는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한 커스터드로 담백한 단맛.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많이 주문하더군요. 제천청풍호카페 중 커피 맛 균형이 좋은 편이라 커피 러버도 만족할 듯합니다.
한 바퀴 걷듯 동선을 따라 자리를 바꾸며 풍경을 즐기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주차와 좌석 선택이 편해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다음엔 해 질 녘 루프탑에서 서리태라떼 한 잔 더 하며 청풍호 바람을 느끼고 싶네요. 제천청풍호카페 찾는다면 건축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크리트월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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