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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준비물

괌 여행 준비물

지난달 괌에 다녀오고, 다음 분들 준비에 도움 되길 바라며 제가 실제로 챙겨가서 유용했던 리스트를 정리합니다. 특히 110v 환경이라 전자기기 준비가 중요했고, 공항에서 입국카드 대신 전자 신고가 바뀐 점도 직접 겪고 나니 꼭 알려야겠더라고요. 스노쿨링수영복과 방수팩은 해변 일정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갔고, 이심유심로밍도 현지 이동과 예약 확인에 꽤 편했습니다.

110v 전압·어댑터 체크로 스트레스 컷

괌은 110v라 한국 플러그 그대로는 안 맞았습니다. 멀티 어댑터 한 개면 호텔 방에서 휴대폰, 카메라, 보조배터리까지 동시에 충전 가능했고, 110v 표시 있는 면도기·고데기는 별도 변압기 없이도 잘 작동했어요. 다만 드라이기·다리미는 와트수가 높아 110v 호환 표기 꼭 확인하세요. 콘센트가 침대 머리맡에 적은 편이라 멀티 케이블도 유용했습니다. 괌여행준비물 리스트 맨 위에 ‘110v 멀티 어댑터’ 체크, 이 한 줄이 체감 난이도를 확 낮춰줍니다.

공항·입국 절차는 전자화, 종이는 최소화

도착 전 괌 전자신고서(Guam EDF)를 작성해 갔더니 비행기에서 입국카드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됐습니다. 가족 여행이면 한 부만 제출하면 돼요. 11월 말부터 시작된 G-CNMI ETA도 무료로 받아두니 심사가 빨랐고, 호텔 바우처는 화면 캡처로 준비하니 데이터 불안정해도 바로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로밍은 이심유심로밍으로 변경해 사용했는데, 현지 공항 도착 즉시 신호 잡혀서 택시 호출과 지도 확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바다 일정 필수템, 스노쿨링수영복과 방수팩

투몬비치와 건 비치에서는 산호가 많아 아쿠아슈즈와 스노쿨링수영복이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햇볕이 강해서 래시가드+모자 조합이 편했고, 리프 세이프 선크림을 수시로 덧발라도 물놀이 뒤에는 어김없이 타니 긴 소매가 답이었어요. 방수팩에 여권 대신 호텔 카드키와 약간의 현금만 넣고 다니면 가볍고 안전합니다. 저녁엔 에어컨이 강한 편이라 얇은 겉옷 한 벌이 실전에서 꼭 필요했어요. 괌여행준비물 메모에 물티슈와 작은 재사용 물통도 추천합니다.

이번 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된 건 110v 대비와 전자 입국 준비였어요. 이심유심로밍까지 더하니 길 찾기, 예약 확인, 결제 인증이 끊김 없이 이어졌고, 바다 일정은 스노쿨링수영복과 아쿠아슈즈가 체력을 아껴줬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코스로 간다면 멀티 어댑터, 방수팩, 선크림은 그대로 챙길 생각입니다. 입국카드 대신 전자신고서 시대라 출발 전 10분 투자만으로 꽤 여유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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