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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일식 맛집 추천 | 데이트하기 좋은 죠죠 성수점

성수 일식 맛집 추천 | 데이트하기 좋은 죠죠 성수점

성수에서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찾다 보면 늘 고민이 길어지죠. 이번에는 철판 앞에서 뜨끈하게 즐기는 오코노미야끼가 끌려 죠죠 성수점으로 향했어요. 성수 데이트 코스로 소문난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는 오사카 전통 방식을 그대로 살린 철판 요리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더 설렜습니다. 위치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17길 7,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30~22:00 운영, 월요일 휴무예요.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 웨이팅이 길다는 얘기를 듣고 CatchTable로 원격 줄서기를 걸고 방문했습니다. 성수 데이트 미리 계획하신다면 이 팁 꼭 챙기세요.

성수 데이트, 대형 철판 앞자리 찜 성공

입장하자마자 오픈 키친 철판에서 연기와 소리가 퍼지는데, 분위기가 확 살아나요. 실내는 우드 톤에 다찌석·창가석·테이블석으로 나뉘고 의자 아래 가방 바구니가 있어 편했습니다. 저희는 다찌석에 앉아 조리 과정을 보며 식사했어요. 성수 맛집다운 활기라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웨이팅은 평일 점심 약 10~20분, 주말 저녁은 더 길어 보여 17시 초반이나 20시 이후를 추천합니다. 주차는 매장 난이도 높아서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성수 데이트 동선으로는 식사 후 LCDC에서 커피까지 이어가면 딱 좋습니다.

시그니처 2인세트로 기본부터 제대로

주문은 시그니처 2인세트로 결정. 오꼬노미야끼, 야키소바, 돈페이야끼가 한 번에 나와 다양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철판에 올려 준 뒤 끝까지 따뜻하게 유지되는 게 강점. 오꼬노미야끼는 두툼한 양배추 결이 살아 있고 새우·오징어·고기 풍미가 고온 철판에서 한 번에 응축돼요. 냉동이나 이자카야 안주 스타일과 다른, 식사용의 찰진 무게감. 야키소바는 소스가 면에 촥 붙어 감칠맛이 길게 남고 노른자 톡 터뜨리면 고소함이 배가됩니다. 돈페이야끼는 계란의 포슬함과 삼겹살·숙주 식감이 균형 좋아서 앞접시가 금방 비워졌어요.

성수 일식 포인트와 추천 타임

기본 반찬은 양배추샐러드와 피클, 테이블엔 소스가 있어 입맛대로 조절 가능. 하이볼도 인기라지만 차를 가져가 탄산으로 대신했어요. 죠죠의 강점은 오사카 전통 방식과 특수 제작 대형 철판이 만들어내는 고온의 맛. 그래서 성수 일식 중에서도 오꼬노미야끼와 야키소바는 꼭 먹어야 할 메뉴로 손꼽힙니다. 닉네임 깃발이 꽂혀 나오는 연출도 데이트 감성 톡톡. 성수 데이트 기념 사진은 입구 쪽 포토부스에서 남겨 보세요.

총평은 간단해요. 성수 데이트로 분위기와 맛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죠죠 성수점의 오꼬노미야끼와 야키소바는 정답에 가깝습니다. 웨이팅만 살짝만 준비하면, 철판 앞에서 따끈한 한 끼로 하루가 꽉 채워져요. 다음에는 명란 교자와 삼겹살 계란말이, 그리고 하이볼까지 곁들여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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