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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행 가볼만한곳 볼거리 코스 교도소 세트장 이색

익산 여행 가볼만한곳 볼거리 코스 교도소 세트장 이색

주말에 익산여행을 계획하며 이색 코스를 찾다가 국내 유일이라는 익산교도소세트장을 첫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가 200편 넘게 촬영됐다는 말에 궁금증이 커졌고, 죄수복 체험으로 사진도 남길 수 있다길래 기대를 안고 출발했어요. 익산가볼만한곳을 묻는 지인들에게도 색다른 하루를 소개해보고 싶었습니다.

익산여행 시작, 운영·대여·동선 팁

익산교도소세트장 위치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 함낭로 207. 화요일부터 일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동절기엔 17시까지 문을 닫습니다. 월요일과 촬영일엔 휴관하니 방문 전 확인이 좋아요. 관람료는 무료, 주차도 넉넉했습니다. 입구에서 죄수복·교도관복을 1벌 2,000원에 대여할 수 있고 익산 시민은 1,000원이에요. 대여 9시30분~16시30분, 반납 17시까지. 150cm 이하는 대여 불가라 아이는 모자만 쓰고, 저는 주황색을 골랐습니다. 간이 탈의실과 무료 사물함이 있어 동선이 편했습니다.

세트장 디테일과 사진 스폿, 익산여행볼거리

실내는 취조실·독방·면회실·모의법정·법무부 교정본부 홍보관까지 꼼꼼히 재현돼 있어요. 특히 모의법정은 방청석까지 갖춰져 사진이 잘 나옵니다. 야외 운동장은 잔디가 넓게 깔려 단체 사진 찍기 좋고, 호송차 앞이 포토존 1순위였어요. 영화 홀리데이, 7번방의 선물 등 촬영 안내판을 보며 장면을 떠올리니 몰입감이 달라집니다. 날씨 영향이 적어 익산여행볼거리로 계절 가리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선 맞춘 익산여행코스 추천

오전엔 교도소 세트장 천천히 돌고, 점심은 차로 15분 남짓한 함라면의 십장생에서 백반을 추천해요. 9천 원에 반찬이 푸짐하고 된장찌개, 갈치까지 나와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오후엔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 유적을 이어 보면 좋아요. 넓은 부지를 산책하며 백제 감성을 느끼고, 해 질 녘엔 왕궁리 유적의 조명까지 보면 하루가 알차게 끝납니다. 저녁은 이화동산 한정식에서 담백하게 마무리하면 익산여행코스가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익산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주황 죄수복을 입고 운동장을 걸을 때의 묘한 긴장감과, 모의법정에서 찍은 진지한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무료 관람에 체험 비용도 부담 없고, 비 오거나 더운 날에도 즐기기 좋아 익산가볼만한곳으로 자꾸 입소문 내게 되네요. 다음엔 야경 시간에 맞춰 왕궁리 유적까지 이어 붙이는 코스로 다시 다녀오고 싶습니다. 익산교도소세트장, 이색 체험을 찾는 익산여행에 딱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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