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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은 거북섬 닭볶음탕 맛집! 거북섬 아기랑 가기 좋

뷰 좋은 거북섬 닭볶음탕 맛집! 거북섬 아기랑 가기 좋

주말에 바다 보며 밥 먹고 싶어 거북섬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요즘 핫하다는 연평도꽃게품은닭볶음탕 드럼통솥뚜껑 오이도 거북섬점을 다녀왔습니다. 거북섬 맛집 중에서도 오션뷰로 유명하고, 솥뚜껑에 끓여 먹는 비주얼이 독특해서 선택했어요. 부모님과 아기까지 함께 가는 일정이라 자리 넓고 동선 편한 곳을 찾았는데 조건이 딱 맞았습니다. 거북섬아기랑 외식할 곳 찾는 분들께 참고가 될 만한 실제 후기를 남겨요.

거북섬 맛집답게 창밖이 바다로 가득

위치는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로 116, 마리나베이 6층입니다. 매일 11:00~22:00 운영하고, 건물 지하에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오픈 시간(11시) 첫 타임만 예약, 그 외엔 웨이팅이 있어 12시 이후엔 줄이 길었습니다. 창가석은 금방 차니 오픈런 추천해요. 실내는 통유리라 시야가 시원하고, 테라스가 있어 바람 쐬기 좋아요. 아기의자는 일부 보유, 키즈존은 없지만 홀 공간이 넓어 유모차 이동이 수월했습니다. 다만 드럼통 화력이 강하니 아이는 테이블 가장자리로 배치하는 게 안전했어요.

메뉴 구성과 주문 팁, 거북섬데이트 코스에 딱

메인은 꽃게품은 닭볶음탕 19900, 묵은지 닭볶음탕 17900, 닭볶음탕 14900(1인 기준, 2인 이상 주문)입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셀프바에서 반찬을 리필해요. 저는 시그니처인 꽃게품은 닭볶음탕 2인과 감자채전, 볶음밥을 선택했습니다. 타이머 12분 후 직원이 뚜껑을 열어주고, 추가로 5~10분 더 졸이면 국물과 닭에 간이 잘 배어요. 국물은 꽃게의 단맛과 닭의 담백함이 만나 칼칼하고 시원한 매운탕 스타일. 살이 통통한 꽃게와 닭고기가 생각보다 넉넉해 든든했습니다. 감자채전은 바삭하고 짭짤해 국물과 궁합이 좋고, 볶음밥은 불향 살짝 올라와 마무리로 무난했어요.

분위기·좌석 팁과 웨이팅 시간대

거북섬 맛집답게 사진 찍기 좋은 비주얼이라 데이트 손님이 많았고, 가족 단위도 편하게 식사하더군요. 창가 4인석 기준 드럼통 차지로 테이블 폭이 좁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중앙 넓은 테이블이 안정적입니다. 웨이팅은 주말 12시부터 눈에 띄며, 11시 입장 또는 17시 이후가 비교적 수월했어요. 매장 화장실은 외부 공용을 이용하는 구조라 휴지는 카운터에서 챙기면 편했습니다. 거북섬데이트 코스로는 식사 후 테라스와 인근 산책로까지 이어가면 동선이 깔끔해요.

한 끼로 분위기와 맛을 모두 잡은 곳이었습니다. 꽃게가 들어간 얼큰한 국물 덕에 해장 느낌으로 개운했고, 바다 보며 먹는 재미가 커서 부모님과 아기 모두 만족했어요. 다음엔 오픈 시간에 맞춰 창가석에서 다시 먹고 싶습니다. 거북섬 맛집 찾는 분들, 특히 거북섬아기랑 편하게 식사하거나 거북섬데이트로 특별한 한 끼를 원한다면 저장해두세요. 주차 편하고 뷰 좋고, 솥뚜껑 퍼포먼스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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