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남한산성입구역에서 가까운 논골을 걷다 오랜만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 정가네해장국으로 향했어요. 성남맛집 중에서도 아침부터 문을 열어 든든히 먹기 좋은 곳으로 기억해둔 집이었거든요. 해장국은 기본, 꽃게갈비전골이 유명하다는 소문을 떠올리며 기대를 안고 입장했습니다.
성남맛집답게 이른 오픈과 깔끔한 내부
매일 7시부터 21시까지 운영, 라스트오더는 20시45분이라고 해요. 최근엔 7시30분이나 8시 오픈으로 표기된 곳도 있어 방문 전 한 번 확인하면 좋습니다. 위치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475번길 4, 1층. 남한산성입구역 도보 3분 정도라 접근이 쉬워요. 매장 앞 유료 주차 가능하고 예약, 단체도 받아서 회식 모임 장소로도 괜찮았습니다. 우드 톤의 홀은 깔끔하고 밝아 첫인상이 좋았어요. 단대오거리맛집, 남한산성맛집 찾는 분들 동선에 딱입니다.
외관-내부-메뉴판, 기대감이 차오르는 순간
메뉴는 꽃게갈비전골 1인 250g 2인 이상, 뼈해장국 9000원, 해장국(우거지·양선지) 1만원대 이하, 꽃게뚝불 11000원, 소고기버섯전골 소 35000원 등. 점심엔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저는 11시 전후 방문을 추천해요. 성남맛집 검색하신 분들이라면 가격과 구성이 꽤 합리적이라 느끼실 듯합니다.
성남선지해장국과 꽃게갈비전골, 각각의 매력
저는 양선지 해장국을 주문했어요. 반찬은 겉절이와 깍두기, 고추양파, 쌈장으로 깔끔. 선지는 잡내 없이 폭신하고 양(천엽·양깃머리)이 도톰해 씹는 맛이 확실합니다. 콩나물 아삭함이 국물의 칼칼함을 살려 밥을 말아도 끝까지 짜지 않게 담백했고, 들깨가루와 파향이 어우러져 속이 편안했어요. 꽃게갈비전골은 옆 테이블에서도 많이 주문하시더라고요. 꽃게 향이 우러나 끓일수록 진해지고, 갈비 살도 도톰해 보였어요. 라면 사리와 볶음밥이 인기 코스라는 말에 다음 방문 때는 전골로 즐겨보려 합니다.
논골맛집 답게 양이 넉넉해 한 그릇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특히 겉절이가 상큼해 국물과 궁합이 좋아 자꾸 손이 갔고, 술 한 잔 곁들이기에도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성남맛집을 찾는다면 해장부터 회식까지 활용도가 높아요.
만족도 높은 식사였고 다음엔 전골에 라면 사리와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즐기러 다시 갈 생각입니다. 주소는 수정구 산성대로475번길 4, 전화 031-756-1242. 성남맛집, 남한산성맛집, 단대오거리맛집 키워드로 찾는 분들께 든든한 한 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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