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로드트립을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삿포로 여행은 렌트카로 결정했습니다. 미리 클룩에서 타임즈를 예약해 두고 신치토세 도착과 동시에 바로 이동하는 게 목표였어요. 가격도 괜찮고 공항 연계가 잘 되어 있다는 후기를 보고 선택했습니다. 삿포로 일정을 비에이와 오타루까지 넓게 잡아 이동 동선이 많은 만큼, 공항 픽업부터 반납까지 스트레스 없는지가 관건이었죠.
삿포로공항 픽업 동선과 실제 대기 시간
도착 후 Car Rental 표지 따라 1층 타임즈 데스크로 이동하니 비치폰으로 예약번호만 말하면 된다고 안내가 딱 되어 있더군요. 번호표 뽑고 10분 남짓 기다리니 노란 타임즈 셔틀이 도착했습니다. 짐 실어주고 사무실까지 10분 정도. 대기존과 접수 카운터가 넓고 한국어 안내가 있어 절차가 수월했어요. 운영 시간은 일반적으로 8시대부터 저녁까지이며 항공편 연착 시 셔틀 간격이 조금 늘어날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외관 사진]
차량 상태·보험·ETC까지 한 번에
클룩에서 미리 풀 커버를 선택해 서류가 간단했고, 현장에서는 ETC 카드와 고속도로 패스 추가만 결제했습니다. 직원분이 내비 한국어 전환, 맵코드, 주유소 위치까지 꼼꼼히 설명해줘 초보도 부담 없을 듯해요. 배정 차는 마쯔다 CX-5, 주행거리 짧고 실내 깔끔. 겨울에는 스노우 타이어와 4WD 선택을 권한다고 재확인해 주셨습니다. 삿포로렌트카 찾는 분들께 가격 대비 보험 보장이 탄탄한 점이 특히 장점. [내부 사진]
주행 후기와 반납 팁, 추천 시간대
삿포로 시내는 신호가 규칙적이라 차분히만 달리면 편했습니다. 고속도로 이동은 ETC로 톨게이트가 깔끔하게 처리돼 시간을 아꼈고, 실시간 길찾기는 Google Maps가 더 정확했어요. 반납은 지정 주유소에서 가득 채우고 영수증 제출, 차량 확인 후 셔틀로 삿포로공항 복귀. 오전 일찍 픽업하거나 저녁 늦게 반납하면 대기가 짧았습니다. 첫 방문자라면 눈길 시즌엔 급가속·급제동만 피하면 안정적이에요. [그 외 사진]
이번 삿포로 타임즈 이용은 예약부터 반납까지 흐름이 매끄러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친절한 직원 응대, 깔끔한 차량, 셔틀 연계까지 여행 시작 텐션을 올려줬어요. 다음에도 삿포로에서 로드트립을 계획한다면 같은 방식으로 클룩 예약 후 타임즈 렌트카를 다시 쓸 생각입니다. 공항 접근성과 보험 옵션이 명확해 일정 관리가 쉬웠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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