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전 반나절이 비어 나리타공항 근처 가볼만한곳을 찾다 도보로 즐기기 좋은 나리타산 신쇼지를 향했습니다. 공항에서 전철로 10분, 나리타역에서 오모테산도 따라 15분 걷는 길이 생각보다 즐거워 도쿄 근교 여행 코스로 딱이더군요. 시간 대비 만족도가 좋아 다음 환승 때도 들를 생각입니다.
나리타산 신쇼지 첫인상과 동선 팁
경내는 24시간 개방, 입장료 무료라 부담이 없습니다. 호마기도 접수는 8시부터 16시까지라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저는 10시쯤 도착해 인파를 비껴 느긋했어요. 주소는 지바현 나리타시 나리타 1. 웨이팅은 없지만 의식 시간엔 잠시 움직임이 제한되니 표지 안내를 따라가면 됩니다. 아래 사진이 사찰 외관입니다. [
삼층탑·평화의 대탑, 그리고 호마기도
광장에 서면 색채가 또렷한 삼층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장식이 섬세해 꼭 한 바퀴 돌며 보시길. 스님들의 행렬을 가까이에서 마주친 것도 인상적이었고 향로 앞에서 잠시 마음을 고르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아래는 내부 분위기 기록샷입니다. [ [ [
출세 개운 이나리까지 한 번에
나리타산 신쇼지 경내에서 다리와 연못을 지나 언덕을 오르면 ‘출세 개운 이나리’로 이어집니다. 빨간 에마에 소망을 쓰고 걸어두는 재미가 쏠쏠했고, 명함을 붙여두는 독특한 풍습도 있었어요. 저는 일 복 많이 오라며 살짝 적고 걸었습니다. 아래는 동선 참고용 사진들입니다. 외관 뷰와 연못, 삼층탑, 행렬, 향로, 상단 전경, 이나리 가는 계단, 이나리 입구, 에마 작성과 봉헌 컷까지 순서대로 담았어요. [ [ [ [ [ [ [
나리타산 신쇼지는 나리타공항 근처 가볼곳 중 가장 알찬 곳이었습니다. 오모테산도에서 장어덮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나리타산 공원까지 이어 걸으니 반나절 코스로 충분했어요. 도쿄 근교 여행 계획 중이라면 공항 앞·뒤로 끼워 넣기 좋고, 특히 출세 개운 이나리에서 소망을 걸어보는 경험이 오래 남습니다. 다음에도 나리타산 신쇼지를 첫 일정으로 넣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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