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도착하자마자 밤 산책 겸 올레시장야시장을 찍었습니다. 낮엔 상점 구경, 저녁엔 먹거리 한 바퀴가 목표였어요. 특히 4번 출입구 쪽 ‘올레54번가 야시장’이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열린다 해서 시간 맞춰 움직였고, 서귀포올레시장 공영주차장에 차 대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덜 붐빈다는 후기대로 이동 동선이 편했고, 오늘의 미션은 흑돼지 계열 메뉴와 버터구이 오징어를 비교해 보는 것.
올레시장야시장 위치·시간·분위기 한눈에
야시장은 서귀포올레시장 4번 출입구 근처, 올레54번가 라인에 포진해 있고 대체로 1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합니다. 상점별 종료 시간이 달라 23시 이전 방문을 추천해요. 금·토 저녁 7~9시엔 웨이팅이 길어지니 6시대가 편했습니다. 시장 분위기는 화려한 불쇼가 이어지고, 중앙에 서서 먹는 테이블과 포차형 좌석이 조금 있습니다. 테이블은 빠르게 돌아가지만 자리 경쟁이 있어 포장도 병행했어요.
올레시장야시장 대표 메뉴 실전 후기
1) 흑돼지 계란밥: 푸드트럭에서 주문. 두툼한 흑돼지와 간간한 볶음밥, 반숙 계란이 올라와 한 끼로 충분합니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 아이들과 같이 먹기 좋아요. 2) 흑돼지 김치말이: 달콤·매콤 소스 선택. 매콤으로 받았는데 불향이 살짝 배고 겉은 살짝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3) 강통덕 딱새우 만두·흑돼지 만두: 겉바속촉, 단무지와 조합이 깔끔해 기름진 맛을 잡아줍니다. 4) 버터구이 오징어: 크기 따라 가격이 달라 중간 사이즈로 선택. 버터 향과 소금간이 단순하지만 갓 구워 따뜻할 때 먹으면 확실히 맛있어요. 이 밖에 흑돼지 큐브스테이크, 고기말이, 야끼소바, 소고기 초밥 등은 줄이 길어 포장만 했습니다.
올레시장야시장 이용 팁과 동선
동선은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돌며 메인 라인→가운데 좌석존→뒷라인 순으로. 인기 메뉴는 번호표 받거나 결제 후 픽업 호출을 활용하세요. 서귀포올레시장 공영주차장과 중앙공영주차빌딩을 이용하면 도보 3~5분. 상설 상점이 닫은 뒤 야시장이 본격 열려 늦은 시간에도 먹거리를 즐기기 좋습니다. 올레시장야시장먹거리는 대부분 만 원 안팎으로, 현금 결제 시 묶음 할인이 있는 곳도 간혹 보였어요. 올레시장먹거리 중 불쇼 메뉴가 많아 외투에 냄새가 배니 가벼운 아우터 추천.
서귀포올레시장야시장에서 고르게 맛봤는데, 제 취향 1순위는 흑돼지 김치말이, 2순위는 버터구이 오징어였어요. 양과 맛의 균형이 좋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활기가 살아 있어 여행 마지막 밤 코스로 딱이고, 다음엔 딱새우 만두를 메인으로 더 챙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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