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하루는 온천과 식사에만 집중해보자며 조잔케이료칸 중 평이 좋은 유라쿠소안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객실에 개인 온천이 있고, 석식과 조식이 정갈하다는 후기가 결정적이었어요. 무료 송영버스가 있어 이동도 편했고, 간식과 야식까지 챙겨준다니 기대 가득 안고 체크인했습니다.
유라쿠소안 첫인상과 이용 팁
체크인은 15시 전후, 1층에서 유카타와 베개를 고를 수 있어요. 식사는 1층 다이닝에서 석식 2부제 17:30, 20:00 중 선택, 조식은 7:00~10:00 한상으로 제공됩니다. 대욕장과 1층 전세탕은 오후부터 아침까지 운영, 프런트에서 시간 안내를 받아 이용하면 좋아요. 외관은 은은한 조명과 나무 결이 차분한 분위기네요. 사진은 입구 쪽 동선이에요. [외관 사진]
석식 가이세키와 간식 코너 동선
석식은 사시미, 홋카이도 소고기 샤브샤브, 미니 화로 생선구이, 해산물찜까지 코스로 탄탄했습니다. 샤브샤브는 기름기 적고 부드러워 국물까지 싹 비웠고, 관자는 단맛이 살아있어 만족도 높았어요. 식사 전 로비 라운지의 티바에서 허브와 곡물차를 고를 수 있었는데, 향이 은은해 코스 시작 전에 입을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내부 라운지 전경] [차 종류 안내] [티 라인업 근접] 간식으로는 갓 튀긴 감자 한 컵을 제공해 주는데, 홋카이도 감자라 속이 촉촉하고 달았어요. [감자 간식] [방으로 가져온 차와 간식]
객실 노천탕과 편의시설, 야식 라멘
유라쿠소안 객실엔 전용 온천탕이 있어 시간 구애 없이 쉬기 좋아요. 나무 향이 살짝 배어 있어 몸을 담그면 긴장이 스르르 풀립니다. [객실탕 1] [세면 공간] 실내 슬리퍼와 다이부시 양말도 준비되어 편했어요. [양말 컷] 층마다 자판기 공간이 있어 음료를 사기 쉽고, 밤 10시쯤 무료 라멘 야식이 열립니다. 탄탄멘 스타일 국물이 진하고 면은 탄력이 좋아서, 석식 후 밤 산책 뒤 가볍게 한 그릇 하니 딱 좋았습니다. [자판기 입구]
조식은 창가 쪽 자리라면 설경을 보며 먹을 수 있어요. 생선과 연어, 계란요리, 야채찜이 한상으로 나오고 반찬은 리필이 가능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유라쿠소안은 식사 퀄리티가 높고, 간식과 야식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이 강점입니다. 조잔케이료칸 중에서도 객실 온천 만족도가 높아 커플이나 가족 모두 잘 맞을 듯해요. 위치는 조잔케이 중심부, 삿포로역 무료 송영버스는 사전 예약 필수라 숙소 확정 후 바로 예약하시길. 다음엔 눈 더 많이 오는 계절에 유라쿠소안 전세탕까지 여유롭게 즐기러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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