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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크록스 지금 화제의 이유는?

아이유 크록스 지금 화제의 이유는?

공항 패션 사진을 보다가 신발에서 눈을 못 떼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최근 아이유 출국 사진을 보다가 그 흔한 스니커즈 대신 크록스를 신고 있는 걸 보고 살짝 충격(?)을 받았어요. 무대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한데, 일상에서는 이렇게 편안한 선택을 한다는 게 되게 현실적이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직접 비슷한 모델을 신어보고 느낀 점, 그리고 요즘 아이유 크록스가 왜 이렇게까지 화제가 됐는지 정리해봤어요.

아이유 크록스, 어떤 모델이길래

요즘 이슈가 된 건 두 가지 흐름이에요. 공항이나 일상 사진에서 보이는 플랫폼 스타일의 아이유 크록스, 그리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시몬 로샤 협업 모델이죠. 플랫폼 크록스는 기본 클로그에 굽을 확 올린 형태라 발볼은 편한데 키는 살짝 늘어 보이는 디자인이에요. 컬러는 화이트, 블랙이 제일 많이 보이고, 지비츠로 상단을 알차게 꾸민 코디가 많아요. 실제로 매장 가서 신어보면 일반 크록스보다 확실히 키가 커 보여서 거울 볼 때 기분이 달라요. 발등이 눌리지 않을 정도로만 정사이즈나 반 업으로 고르는 게 편했습니다.

시몬 로샤 협업, 말 그대로 드라마틱한 아이유 크록스

드라마에 나온 시몬 로샤 X 크록스 스톰프 클로그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화려해요. 베이지 톤 바탕에 진주, 크리스털, 메탈 스터드가 촘촘하게 붙어 있는데, 이게 따로 꽂은 지비츠가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붙어 나온 구조라 완성도가 높아요. 두툼한 스톰프 솔이라 키높이 효과가 꽤 있고, 밑창 전체가 두껍게 받쳐줘서 생각보다 안정적이에요. 저는 비슷한 스톰프 라인을 매장에서 신어봤는데, 보기엔 무거워 보여도 발에 올리면 생각보다 가볍고, 발바닥 쿠션이 말랑해서 오래 서 있는 날에도 덜 피곤했어요. 다만 이 협업 모델은 한정판이라 지금은 리셀가가 높고, 실내·실외 모두 신겠다는 마음이 아니면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어본 편안함과 코디 팁

제가 산 건 메가 크러쉬랑 비슷한 플랫폼 타입의 아이유 크록스인데, 일단 편안함은 말 다 했어요. 데일리로는 양말에 블랙 크록스를 매치하면 너무 동네 마실 느낌도 아니고, 꾸안꾸에 딱이에요. 슬랙스에 흰 셔츠 입고 발에는 화이트 크록스만 신어도 출근길에 은근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비 오는 날에는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여행 갈 때는 운동화 대신 챙겨 가면 공항, 호텔, 근처 산책까지 한 켤레로 다 해결돼요. 지비츠는 처음엔 최소만 꽂고, 점점 내 취향대로 채워가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유 크록스처럼 하고 싶다면 너무 알록달록하게 욕심내기보다, 메탈이나 진주 톤으로 두세 개만 포인트 주는 게 훨씬 세련돼 보였습니다.

요즘 아이유 크록스가 유독 눈에 띄는 건, 연예인 신발이라서라기보다 현실적으로 따라 하기 쉬운 아이템이라는 점 때문인 것 같아요. 발 편한 신발 찾으면서도 키나 비율 살짝 보완하고 싶은 분들, 운동화 말고 다른 선택지를 찾는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거예요. 다만 인기 모델은 품절이 잦고 리셀가도 높아서, 저는 정가 구매 가능한 컬러 위주로 골라 만족하면서 신는 중입니다. 부담되는 협업 한정판이 아니어도, 기본 플랫폼 라인만으로도 "아이유 크록스 느낌"은 충분히 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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