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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압구정로데오역 제주옥탑 블랙BBQ

압구정로데오역 제주옥탑 블랙BBQ

압구정로데오에서 분위기 있는 돼지고기구이 맛집을 찾다가 제주옥탑 블랙BBQ를 찜했습니다. 제주 용두암을 모티브로 한 공간이 눈에 띄었고,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준다는 점이 궁금해 바로 예약했어요. 위치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170길 34,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라 접근성도 좋아요. 매일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6시, 라스트오더는 1시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돔 같은 외관, 매장인테리어 및 컨셉 굳

입구부터 현무암 느낌의 외관이 확 시선을 끕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층고가 높고 중앙 그릴링 구역이 길게 이어져 있어 제주 현지 같은 무드가 살아 있어요. 돼지고기구이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가 분위기부터 달라요. 테이블에 제 이름이 적힌 카드와 깔끔한 기본 세팅이 먼저 반겨줬고, 직접 구워주심 세팅 완벽 그 자체. 발렛 파킹도 가능해 차 가져가기 편했습니다.

시그니처 코스, 굽기부터 페어링까지 맡기면 끝

시그니처 Black BBQ 1인 250g(3만6천원)으로 주문했어요. 숙성 흑돼지라 그런지 두께와 결이 다릅니다. 직원분이 부위별로 타이밍 맞춰 구워 주고, 멜젓은 따뜻하게 데워 곁들여 주셨어요. 먼저 소금에 한 입, 육즙이 고르게 터져 만족감이 컸습니다. 삼겹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목살은 쫀득함과 풍미가 선명했어요. 잘라낸 비계는 별도로 바삭하게 구워 껍데기처럼 내주셔서 고소함이 훅 올라옵니다. 반찬과 소스가 다양해 조합이 재미있고, 김치찌개 스타일의 찌개가 서비스로 나와 한 숟갈마다 밥 생각나더군요. 돼지고기구이 맛집이라면 이런 디테일이 있어야죠.

웨이팅 및 예약 필수, 고기 볶음밥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평일 저녁에도 대기 줄이 길어 웨이팅 및 예약 필수였습니다. 추천 시간대는 오픈 직후나 20시 이후가 비교적 수월했어요. 마무리는 고기 볶음밥과 라면 중 고민하다 볶음밥으로 선택. 불향과 김가루, 남은 고기기름이 밥알에 스며들어 마지막까지 젓가락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옆 셀프 디저트 코너에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한 컵. 기름진 맛을 싹 잡아줘서 완벽한 엔딩. 돼지고기구이 맛집에서 기대하는 코스 흐름을 매끄럽게 채워줍니다.

제주 흑돼지 본연의 맛, 직원분들의 안정적인 그릴링, 매장인테리어 및 컨셉 굳. 직접 구워주심 세팅 완벽 덕에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 모임 장소로 적합했습니다. 운영 시간은 11시부터 새벽 2시, 브레이크타임 15시부터 16시, 라스트오더 1시. 주소는 언주로170길 34, 예약은 캐치테이블 가능. 돼지고기구이 맛집을 찾는다면, 웨이팅 및 예약 필수만 기억하고 고기 볶음밥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챙겨 드셔보세요.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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