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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로 서울 카페 실시간 - 크리스마스 트리 카페

리제로 서울 카페 실시간 - 크리스마스 트리 카페

연말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어 야간 뷰 좋은 곳을 찾다가 리제로서울 소식을 보고 바로 다녀왔습니다. 대형 트리와 루프탑 조명이 실시간으로 예쁘다길래 카메라 먼저 챙겼어요. 경복궁역에서 조금 걷지만, 올라가며 도심 불빛이 보이는 순간 기대치가 확 올라갑니다.

리제로서울 루프탑, 해 질 녘이 찐이다

위치·시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348 3층·4층, 매일 11:00~22:30(라스트 오더 22:00). 언덕길이라 대중교통 후 도보 10~15분 예상, 주차는 건물 내 가능하지만 진입이 좁아 피크 시간은 비추천. 웨이팅은 주말 저녁 기준 10~30분 사이였고,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는 일몰 30분 전. 아래 외관 사진처럼 루프탑 전구가 켜질 때가 하이라이트입니다. 시즌 한정으로 뱅쇼와 샹그리아가 있어 추운 밤에 들고 다니기 좋아요. 공식 콜라보 카페가 아닌 루프탑 베이커리 카페라는 점만 기억하면 됩니다.

트리 포토존 투어 동선 꿀팁

입구에서 바로 실내 트리 포토존이 등장합니다. 먼저 3층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대기 벨을 받으면, 포토존부터 한 바퀴 돌기. 사진은 내부 조명 색감이 변해 얼굴 톤이 예쁘게 잡히더라고요. 복도 쪽 트리는 잔잔한 무드라 단체보다는 1~2인 샷에 좋았고 , 좌석은 다양한 타입이라 작업하기 편했습니다. 콘센트 다수, 와이파이 빠른 편. 이어 루프탑으로 올라가면 트리가 줄지어 있고 통로가 넓어 삼각대 없이도 전신샷 건질 수 있어요.

메뉴 선택과 솔직 시음기

리제로서울 겨울엔 뱅쇼, 샹그리아가 베스트. 저는 뱅쇼와 플랫화이트, 디저트로 마카다미아 쿠키를 골랐습니다. 루프탑 야경은 이렇고 바람이 불어도 컵 홀더 덕에 손 시림이 덜했어요. 뱅쇼는 시나몬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고, 과일 단맛이 은근하게 올라와 트리 옆에서 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플랫화이트는 에스프레소가 진하고 후미에 초콜릿 향이 남아 디저트와 궁합이 좋아요. 쿠키는 바삭한 겉, 쫀득한 속을 가진 묵직한 타입. 당도가 있는 편이라 아메리카노와 매칭하면 밸런스가 맞습니다. 루프탑 트리는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여 사진 결과물이 확 달라져요.

한 바퀴 더 돌며 야외 포토스폿을 체크했습니다. 가운데 대형 트리 아래 원형 좌석은 단체 사진에 좋고 , 가장자리에서 바라본 도심 야경도 꽤 멋집니다. 리제로서울은 경희궁과 도심 라인이 한 프레임에 들어와서 야간 데이트, 연말 모임 모두 무난했습니다.

올라갈 때 언덕이 살짝 힘들었지만, 트리와 조명, 그리고 넓은 좌석 덕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리제로서울에서 사진만 찍고 가기 아쉬워서 따뜻한 음료 한 잔 더 했고, 시즌이 끝나기 전 루프탑 조명 켜지는 시간에 재방문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과 시즌 메뉴는 변동이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만 확인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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