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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핫쵸 포함 주말 데이트 가볼만한곳 top3

가로수길 핫쵸 포함 주말 데이트 가볼만한곳 top3

주말에 가로수길 데이트 동선을 딱 붙여 걷듯 즐겨보고 싶어 코스로 묶어 다녀왔습니다. 일본식 철판 요리의 집중력, 로맨틱한 양식 디너, 그리고 가볍게 구경하며 사진 남기기 좋은 공간까지. 실제로 걸어서 이동 가능한 동선이라 피곤하지 않았고, 예약과 웨이팅 포인트만 챙기면 데이트 코스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로수길 데이트 첫 코스, 히로시마풍 철판 ‘핫쵸’

가로수길 핫쵸는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다찌석에서 철판 퍼포먼스를 바로 보며 먹는 재미가 있어 데이트 무드가 자연스럽게 살아요. 대표 메뉴는 핫쵸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소유 야끼소바, 야끼교자. 주말 12시~2시는 웨이팅이 길어 11시 30분 오픈런이나 5시 30분 이른 저녁을 추천합니다. 저는 오코노미야키 기본+소유 야끼소바 세트로 주문했는데, 계란 반숙이 얹힌 오코노미야키는 바닥이 쫀득하고 속은 양배추가 포슬포슬해 식감 대비가 좋았어요. 소유 야끼소바는 간장 향이 깔끔하고 달지 않아 끝까지 질리지 않았고, 야끼교자는 날개가 바삭하게 붙어 찍는 손맛이 있어 술 없이도 안주 느낌. 내부는 은은한 조도와 철판 소리 덕분에 일본 골목 바 같은 분위기라 사진도 잘 나왔습니다.

로맨틱 무드 업, 양식 레스토랑 ‘어썸로즈’

두 번째는 애플스토어 뒤편의 어썸로즈. 가로수길 데이트 저녁으로 조명이 특히 예뻐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대화가 편합니다. 운영은 점심·저녁 모두 진행하고, 주말 저녁은 예약이 안전해요. 로즈 스테이크 덮밥은 고기가 미디엄으로 부드럽고 소스가 과하지 않아 밥과 비율이 좋았습니다. 파스타는 크림 베이스가 진하지만 끝맛이 무겁지 않아 스테이크와 나눠 먹기 딱. 기념일엔 장미 연출 이벤트도 가능하니 문의하면 만족도가 확 올라갑니다. 발렛 주차가 가능해 차로 이동하는 커플에게도 편했어요.

가볍게 걷고 담는 시간, 복합문화공간 ‘나이스웨더’

마지막으로 나이스웨더는 포토존과 굿즈, 감도 높은 셀렉션이 있어 식사 후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아요. 비 오는 날엔 실내만 둘러봐도 충분하고, 맑은 날엔 입구 앞 골목 사진이 예쁩니다. 구매 목적 없이 구경만 해도 환기되는 곳이라 가로수길 가볼만한곳 top3로 넣을 만했어요. 주말 늦은 오후가 비교적 한산했고, 계산대 쪽이 대기 생기기 쉬우니 사진은 먼저 찍고 쇼핑하는 흐름을 추천합니다.

세 곳을 한 번에 돌아보니 가로수길 데이트 난도가 확 내려가더군요. 가로수길 아더에러 쇼룸과 동선도 겹쳐 중간에 잠깐 들러 피팅해보는 재미까지 챙겼습니다. 가로수길 카페 공명은 대기 부담이 있지만, 이른 오후엔 의외로 자리가 있어 티타임 스톱오버로 괜찮았습니다. 주말엔 핫쵸만 예약·오픈런 잡아두면 나머지는 유연하게 이어 붙일 수 있어요. 다음엔 어썸로즈에서 생일 상차림으로 식사 후, 나이스웨더 굿즈로 작은 선물까지 챙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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