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절정이라 11월에버랜드를 주말 오픈런로 다녀왔습니다. 목표는 정문 가까운 에버랜드주차 성공,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을 스마트 줄서기로 빠르게 타기, 그리고 공원 안에서 든든히 먹는 것. 가족과 움직여도 덜 지치도록 동선도 촘촘히 짰습니다.
오픈런로 정문 유료 주차 성공한 방법
개장 50분 전 도착해 정문 유료 구역을 노렸고, 카카오 T 모바일 정산으로 10000원에 결제해 출차가 빨랐습니다. 만차 표지 없는 구역을 눈여겨보니 빈자리 금방 찾았고요. 혹시 실패하면 에버랜드역 쪽 무료 구역으로 가 셔틀을 타면 되지만 대기 10~20분 더 잡아야 합니다. 주말 발레파킹은 2주 전 예약이 안전했고, 현장 문의는 거의 마감이었습니다. 11월에버랜드는 이른 시간에 들어가면 단풍 포인트도 인파 없이 사진이 잘 나와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스마트 줄서기 타이밍과 티익스프레스
입장 직후 앱에서 스마트 줄서기를 열었고, 티익스프레스 먼저 확보 후 로스트 밸리, 아마존 순으로 시도했습니다. 인기 어트랙션은 오전에 금방 마감이라 바로 눌러야 합니다. 티익스프레스는 점심 전 슬롯이 남아 있어 대기 없이 탑승, 경사 초입에서 바람이 매섭지만 확실히 주말 피크보다 쾌적했습니다. 아마존은 물 맞을 확률이 커 겉옷 지퍼 잠그고 탑승했고, 오후 2시 이후 일부는 현장 줄서기로 전환돼 흐름을 보며 이동했습니다. 11월에버랜드는 단풍 라인 따라 걷는 동선으로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공원 안에서 든든히 먹은 에버랜드맛집
점심은 글로벌 페어 라인 레스토랑을 선택해 이동 시간을 줄였습니다. 따뜻한 국물 메뉴와 볶음밥 조합이 날씨에 딱이었고, 간식으로는 회오리감자와 어묵이 대기 중 요긴했습니다. 매장은 점심 12~13시 사이 웨이팅이 있던 편이라 퍼레이드 전 11시 30분쯤 들어가니 바로 착석. 좌석 간격이 넓어 유모차 동선도 수월했습니다. 에버랜드맛집을 굳이 외부로 나가 찾기보다, 11월에버랜드는 재입장 시간 손실이 커 내부에서 빠르게 해결하는 게 효율적이었습니다.
주차는 오픈런, 놀이기구는 앱, 식사는 피크 전 선점. 이 세 가지로 11월에버랜드 주말을 꽉 채웠습니다. 단풍 시즌이라 사진 포인트가 많아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았고, 어른들은 티익스프레스 한 번에 피로가 풀렸습니다. 다음엔 발레 사전 예약까지 더해 야간 불꽃까지 보고 나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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