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일정 마치고 잠깐 눕거나 조용히 책 읽을 곳이 필요해 삼성역북카페를 찾다 북앤레스트를 알게 됐습니다. 코엑스근처카페 중에서도 쉬기 좋은 곳이라길래 기대하고 방문했어요. 위치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104길 22 예림빌딩 1층,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여서 코엑스에서 도보로 금방입니다.
북앤레스트 첫인상과 자리 선택 팁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바형 창가석이 조용해 노트북 작업하기 좋았습니다. 모든 좌석에 콘센트가 있고, 소파석·침대형 좌석·벽면 1인석까지 골라 앉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단체 다락 공간은 따로 운영되고, 전반적으로 말소리가 적어 북카페 특유의 정적이 유지됩니다.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주말은 12시에 문을 여니 한적하게 즐기려면 평일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이용 방식과 프라이빗 룸 정보
북앤레스트는 1인 1음료 주문 시 2시간 이용이 기본입니다. 더 오래 쉬고 싶다면 프라이빗 룸을 이용하면 되는데, 시간당 5,000원으로 1인 전용이에요. 월 단위 반일권 30만 원, 종일권 50만 원도 있어 인근 직장인들에게 실용적일 듯했습니다. 락커룸과 샤워실도 갖춰져 있어 장시간 머물 때 편했고, 노트북 가능한 자리가 많아 삼성역북카페 찾는 분들에게 딱 맞았습니다.
메뉴 주문과 실제 맛 후기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크로플을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살짝 있고 뒷맛이 깔끔해 독서에 방해되지 않았고, 크로플은 겉바속촉에 버터 향이 진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밀크티와 그릭요거트볼도 인기라 했는데 다음에 꼭 먹어보려 해요. 가격대는 일반 카페보다 조금 높지만, 별도 입장료 없이 2시간 편히 쉬는 걸 생각하면 코엑스근처카페 중 가성비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07:30~21:00, 주말과 공휴일 12:00~20:00이고 위치는 코엑스에서 도보 5~10분 거리라 찾기 쉽습니다. 북앤레스트는 소음에 민감한 분이나 낮잠이 필요할 때 특히 좋았고, 책도 매장 곳곳에 비치돼 있어 가볍게 한 권 집어 들기 좋아요. 코엑스근처카페 중 조용한 북카페 찾는다면 북앤레스트를 추천합니다.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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