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송해공원 산책 후 점심으로 어디 갈까 찾다가, 호수 뷰 보며 한식 먹을 수 있다는 마루야로 향했습니다. 3층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다는 후기가 많아 기대했어요. 송해공원맛집 중에서도 가족끼리 가기 편하고, 아이 의자까지 준비돼 있다길래 선택했습니다.
송해공원맛집, 창가 자리는 예약 추천
마루야는 송해공원 메인 입구와 주차장 근처 건물 3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면 바로 매장.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창가 쪽 자리가 특히 인기라 점심 피크에는 웨이팅이 있었고, 저희는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영업시간은 대체로 오전 11시 전후부터 오후 3시대까지만 운영, 저녁 영업은 하지 않는 날이 있어요. 건물 옆 전용 주차장과 송해공원 공용 주차장 이용이 편했고, 유아의자와 셀프 반찬바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방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시래기 솥밥 한상과 제육, 갈비찜 구성
대표 메뉴는 시래기 솥밥 정식. 기본 한상에 9종 반찬과 시래기국이 나오고,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소갈비찜을 곁들일 수 있어요. 송해공원맛집답게 양과 구성 모두 실속 있었고, 제육은 양이 푸짐해 두 사람이 먹어도 충분했습니다. 저희는 시래기 솥밥 2인에 소갈비찜을 추가. 갈비찜은 양념 또는 간장 선택인데 아이랑 먹기 좋아 간장으로 주문했어요. 솥밥은 시래기가 부드럽고 구수해 간장만 살짝 넣어 비비니 밥만으로도 술술 들어가고, 잡채·숙주·겉절이·멸치볶음 등 반찬이 깔끔해 리필해가며 먹었습니다.
맛 후기: 담백한 솥밥, 간장 갈비찜이 히트
시래기 솥밥은 질기지 않고 향이 은은해 부담이 없었고, 시래기국과 함께 먹으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간장 소갈비찜은 달짝지근한 간이 깊게 배어 뼈에서 살이 쉽게 떨어질 만큼 부드러워 부모님, 아이 모두 만족. 제육볶음은 과하지 않은 매운맛이라 솥밥이랑 궁합이 좋았어요. 창가에 앉으면 호수 분수 뷰가 그대로 보여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아요. 송해공원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이 뷰와 한상 차림의 조합에 있더군요.
산책 후 든든하게 한 끼 하기에 딱 맞았습니다. 창가 자리 노리면 예약을 권하고, 11시대 방문이 가장 여유로웠어요. 송해공원맛집 찾는 분들, 호수 보며 시래기 솥밥과 갈비찜 한 상이면 가족 외식으로 충분히 만족하실 거예요.
#송해공원맛집 #대구송해공원맛집마루야 #송해공원시래기솥밥 #마루야갈비찜 #송해공원호수뷰맛집 #달성군한식맛집 #옥포맛집마루야 #시래기솥밥정식 #송해공원가족외식 #송해공원점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