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서 우리의 기념일사진 남기려고 커스텀 필름로 달렸습니다. 뚝섬역 1번 출구에서 정말 가까워요. 지하로 내려가면 따뜻한 필름 무드가 뿜뿜. 예약제라 시간 딱 맞춰 입장했는데, 대기 공간부터 아기자기해서 설렜죠. 오늘 컨셉은 캐쥬얼웨딩촬영 느낌으로 가볍게. 베일이랑 작은 부케만 챙기고, 나머지는 현장 소품으로 풀세팅했어요. 선글라스, 꽃, 숫자 풍선, 하트 키링까지 싹 담으니 벌써 반은 성공한 기분이더라구요.
촬영은 리모컨 셀프라 자유롭고 순식간에 끝나요. 그래서 포즈를 미리 몇 개 저장해두고 양으로 승부 ㅎㅎ 웃다가 깔깔하다 보면 15분 금방이에요. 기념일사진 컨셉엔 가까이 붙고, 손 포개고, 어깨 톡. 단순하지만 제일 잘 나왔습니다. 코지 부스의 노란빛이 피부 톤도 예쁘게 살려줘서 만족. 셀프웨딩촬영 초보도 부담 없어요. 셀렉 시간에 캘린더사진 옵션을 고르고, 굿즈 제작까지 체크. 원본 포함 패키지로 받아보니 기념일사진 활용도가 꽤 높더라구요. 집에 가는 길에 배경화면 바로 교체 완료.
성수 하루 데이트코스추천 드리면, 커스텀 필름에서 기념일사진 찍고 근처 카페 스톱. 늦은 산책으로 마무리하면 딱이에요. 캐쥬얼웨딩촬영 감성으로 담은 컷을 액자에 넣으니 집 분위기도 확 달라졌고요. 다음엔 캘린더사진을 한 달마다 바꿔보려구요. 우리의 사소한 표정이 더 소중해지는 날이었어요. 기념일사진 고민이라면, 여기 한 번 가보세요. 예약만 챙기면 준비 끝. 다음 웨딩 일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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