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점심, 현지인 찐후기가 많던 용원종가한옥김치찜에 다녀왔습니다. 김치찜이 특히 유명하고 아침 일찍부터 연다고 해 장보러 가기 전 든든히 먹기 딱 좋을 것 같았어요. 김치찜, 제육볶음, 김치찌개를 한 번에 비교해 보려고 세트처럼 주문해봤습니다.
용원종가한옥김치찜 위치·운영·분위기 한 번에
가게는 진해구 용원로 78-1, 1층에 있어 찾기 쉬웠고 버스 정류장과 가깝습니다. 영업은 07:00부터 21:00까지, 주말 점심엔 웨이팅이 생겨 11시 전이나 1시 30분 이후 추천. 내부는 한옥 감성에 깔끔한 화이트 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혼밥도 편했어요. 1인분 주문 가능해서 동선 가벼운 날에도 부담 없고, 직원분이 친절해 초반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김치찜과 제육볶음, 밥도둑 투톱
김치찜은 묵은지가 통째로 나와 젓가락만 대도 결결이 찢어지는데, 잘 삶은 한돈과 만나 깊고 칼칼한 맛이 인상적. 밥에 김치와 고기 올려 먹으니 진짜 숟가락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제육볶음은 불향이 은은하고 매콤달달 밸런스가 좋아요. 고기가 부드러워 소스에 비벼 먹기 제격. 둘을 번갈아 먹으면 느끼함 없이 끝까지 맛이 살아있습니다. 기본 찬으로 계란말이서비스가 제공되는데 두툼하고 촉촉해서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아줘 아이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아침에도 든든한 김치찌개, 라면사리 무한
김치찌개는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해 해장용으로도 합격. 라면사리 무한 제공이라 면 좋아하시는 분들 환영할 만해요. 건더기가 실하고 밥이랑 라면 번갈아 먹으니 한 그릇이 금방 비워졌습니다. 용원종가한옥김치찜은 김치찜, 제육볶음, 김치찌개를 한 상으로 즐겨도 맛이 겹치지 않는 게 장점이었습니다.
용원종가한옥김치찜은 아침 7시에 문을 열어 이른 식사도 가능하고, 점심 피크엔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자리 나왔습니다. 김치찜은 진하고 부드럽고, 제육볶음은 밥 비비기 좋고, 김치찌개는 국물 맛이 깔끔해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다음엔 라면사리 위주로 김치찌개만 집중 공략하러 가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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