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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술집

둔산동술집

주말마다 친구들과 새로운 둔산동술집을 찾아다니는데, 이번엔 메인 거리에서 자주 보이던 주도 대전둔산동으로 다녀왔습니다. 둔산동은 워낙 선택지가 많아 늘 고민하게 되는데, 안주 맛 좋기로 소문난 곳이라 기대를 안고 방문했어요. 회사 근처라 접근성도 좋아 퇴근 후 바로 합류하기 편했습니다.

둔산동술집 주도, 접근성과 영업시간이 편한 곳

위치는 둔산동 메인 거리라 찾기 쉽고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편했습니다. 주도 대전둔산동은 저녁 시간대에 손님이 빠르게 차는 편이라 19시 전후가 덜 붐볐고, 20시 이후에는 대기표를 받는 팀도 있었어요. 내부는 우드 톤에 조명 밝기가 적당히 낮아 시끄럽지 않고, 테이블 간격이 생각보다 넉넉해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바 좌석과 테이블 좌석이 나뉘어 있어 2~4인 모임에 맞춤형으로 앉기 편했어요.

첫 주문은 바질페퍼로니피자와 목살샐러드

이 집은 안주가 확실히 강합니다. 가볍게 스타트하려고 바질페퍼로니피자와 목살샐러드를 먼저 주문했어요. 바질페퍼로니피자는 바질 향이 세지 않고 페퍼로니의 짭짤함을 딱 잡아줘서 하이볼, 맥주랑 잘 맞았습니다. 씬 도우라서 식어도 질기지 않았고, 가장자리는 바삭하게 구워져 끝까지 손이 갔어요. 목살샐러드는 따뜻한 그릴 목살이 올라오는 스타일이라 포만감이 꽤 있는 편입니다. 기름기 쏙 빠진 목살에 상큼한 드레싱이 얹혀 있어 느끼함 없이 계속 먹기 좋았고, 고기 결이 부드러워서 혼자도 반 접시는 금방 비우겠더군요. 둘이 가면 바질페퍼로니피자 1, 목살샐러드 1 조합이 술 한 병 기준으로 딱 맞았습니다.

메뉴 추가와 추천 시간대, 둔산동술집의 분위기 활용법

두 번째 라운드로 튀김류와 따뜻한 국물 안주를 하나씩 추가했는데, 조리 시간이 길지 않아 템포가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18시 30분 이전 입장을 추천해요. 그 이후에는 대기 가능성이 높았고, 대기는 평균 15~30분 정도였습니다. 음악 볼륨이 과하지 않아 대화가 잘 들리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분들이 테이블 체크를 자주 해줘 리필이나 추가 주문이 막히지 않았고, 계산도 빠르게 처리됐습니다. 둔산동술집 중에서 ‘안주 잘하는 집’ 찾는 분들께 특히 맞을 것 같아요.

피자처럼 부담 없는 메뉴부터 목살샐러드 같은 든든한 한 접시까지 구성 밸런스가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데이트, 친구 모임 모두 무난하게 커버되는 자리였고, 다음에는 인원이 더 모이면 바 자리에서 가볍게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둔산동술집을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메인 거리 접근성, 안주 완성도, 대화하기 좋은 소음 수준까지 고루 갖춘 주도를 리스트 상단에 올려두셔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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