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늦게까지 일한 날, 머리 속엔 오직 하나. #안성탕면. 평범하게 끓여도 좋지만, 요즘 제 루틴이 딱 정리됐어요. 물 550ml 정확히 재고, 끓기 시작하면 스프 먼저. 국물이 먼저 깔려야 구수함이 제대로 살아나더라고요. 면은 들어갔다 나왔다, 두세 번 호흡시키듯 들어 올리기. 이러면 쫄깃함이 확 살아나요. ㅎㅎ
한 장면으로 시작
책상 한켠에서 후다닥 준비. 사진처럼 팬 하나면 끝이에요. [ 끓기 직전 계란 톡. 휘젓지 말고 가만히. 반숙이 국물을 탁하게 만들지 않아서 좋아요. #라면은 역시 반숙이 국룰이죠. 김치는 필수. 국물 한 숟갈에 김치 한 점, 바로 행복 시작.
쌈장 한 스푼의 힘
국물 끓을 때 쌈장 1스푼 살짝 풀어보세요. 된장 베이스인 #안성탕면 과 딱 맞아요. 다진 마늘 반 숟가락, 양파 쪼끔 얇게. 해장 감성 살짝 얹히고, 불은 세지 않게 유지. 면은 4분 30초를 기준으로, 저는 4분에 불 끄고 여열로 30초. 꼬들함 좋아해서요. 더 꼬들하게 먹고 싶으면 유명한 40초 레시피도 꽤 좋아요. 그 대신 옮겨 담아 바로 먹기 필수.
치즈와 김, 마무리 포인트
불 끈 뒤 체다 치즈 한 장 올리면 고소함 업. 구운 김 살짝 부숴 톡톡. 오늘은 계란 노른자 터트려 밀봉하듯 면에 입히는 재미도 챙겼어요. 보세요, 흘러내리는 노른자 한 숟갈의 설렘. [ 밥은 마지막에 소복하게 말기. 국물은 조금 남겨야 밥알이 퍼지지 않아요. #안성탕면 #라면 이렇게 먹으면 야근도 버틸 만해요 ㅎㅎ
오늘도 한 그릇으로 위로 완료. 집에 콩나물이나 김치 있으면 살짝만 더해도 시원함이 살아나요. 내일은 치즈 대신 파 송송, 그다음은 멸치액젓 반 티스푼으로 감칠맛 테스트 예정. 소소한 변화로 매번 새롭게. #안성탕면 #라면 덕분에 평범한 밤이 맛있는 이야기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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