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을 산책하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유명한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글루텐 프리 디저트로 소문난 카페페퍼를 떠올렸어요. 잠실에서 가까운 데다 두바이쫀득쿠키를 새로 냈다고 해 궁금함을 못 참고 방문했습니다. 겨울 감성 듬뿍 느끼며 컵 커피 한 잔과 케이크, 그리고 신상 쿠키까지 제대로 즐겨봤어요.
카페페퍼 외관부터 크리스마스 무드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2 2층, 송파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합니다. 영업은 매일 12:00~21:00. 주차는 불가해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주말 오후에는 웨이팅이 잦아 평일이나 오픈 직후를 추천합니다. 입구 앞 안내 보드에서 시간을 확인하고 올라가면 반짝이는 트리와 앤티크 소품이 반겨요. 잠시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곳곳에 있습니다. [외관] 이미지는 여기서 느낀 첫인상과 잘 맞아요:
메뉴 구경과 주문, 카페페퍼 선택 이유
카페페퍼는 글루텐 프리 베이커리라 쌀가루 베이스 케이크가 많고, 홀케이크는 최소 이틀 전 예약 가능해요. 쇼케이스에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호지차 몽블랑, 로투스 케이크가 인기라고 해서 로투스 조각과 초코 케이크, 캐머마일 티를 골랐고, 목적이었던 두바이쫀득쿠키도 추가했습니다. 메뉴판은 사진처럼 깔끔해 고르기 쉬웠어요: 내부 진열이 알록달록해 보는 재미가 있고, 시즌 한정 디저트도 보여요: [내부] 트리 사진은 이 분위기를 정확히 담았습니다:
두바이쫀득쿠키와 케이크 솔직 시식기
두바이쫀득쿠키는 겉에 카다이프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게 씹혀요. 피스타치오 고소함이 은근해서 부담 없이 한 입이 계속 가는 타입. 실온에서도 무겁지 않아 커피랑 잘 맞습니다. 사진 속 개별 포장 덕에 선물로도 좋겠더라고요: 로투스 케이크는 크림이 가벼워 차와 궁합이 좋고, 초코 케이크는 진한데 끝맛이 깔끔해 달달함이 오래 남지 않았어요. 함께 마신 캐머마일은 향이 또렷해 디저트 맛을 정리해 줍니다. 트레이 한가득 받아 들고 자리로 오니 연말 느낌이 확 살았어요: [그 외 사진] 파운드와 피스타치오 토핑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카페페퍼는 잠실에서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끼기 좋은 디저트 카페였어요. 특히 두바이쫀득쿠키는 바삭함과 쫀득함의 대비가 재미있어 한 번쯤 꼭 맛보길 권해요. 위치 접근성 좋고, 좌석은 넉넉하진 않으니 인기 시간대엔 웨이팅을 감안하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평일 낮에 다시 들러 글루텐 프리 케이크를 더 맛보고 싶어요. 카페페퍼에서 소소한 연말 약속하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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