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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

올여름 첫 물놀이로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 도심에서 한강 바람 맞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늘 끌렸고, 특히 야간 운영 소식에 노을부터 밤까지 쭉 즐겨보고 싶었어요. 위치 접근이 나쁘지 않고, 넓은 수영장과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가 유명해서 조카와 함께 가기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강을 바라보며 쉬었다가 물에 들어가는 호사, 그 그림을 실제로 경험해봤습니다.

위치와 운영 정보, 내가 택한 시간대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82-9, 여의도한강공원 제3주차장 쪽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주차는 제3주차장을 추천하고, 최초 30분 2천 원 이후 10분당 300원, 1일 최대 1만5천 원이었어요. 2025년 운영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31일, 운영 시간은 9시부터 22시까지입니다. 매시간 15분 휴식이 있고 12시~13시, 17시30분~19시는 입수 불가라 동선 짜두면 편합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5천, 청소년 4천, 어린이 3천. 수영복과 수영모는 필수, 대형 튜브와 오리발은 금지였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수상용 휠체어 대여도 갖춰져 있어 동행 배려가 좋았어요. 저는 노을을 보고 싶어 오후 입장 후 야간까지 이어서 즐겼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한강 위로 해가 물드는 분위기가 진짜 매력적이에요.

수영장 구성과 분위기, 편의시설 사용팁

풀은 성인·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뉘어 있어요. 메인 수영장에는 레일이 있어 가볍게 랩을 돌기 좋고, 가족 동반은 얕은풀로 향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라커는 1회 3천 원, 종일 5천 원이었고, 파라솔 그늘은 무료. 선베드는 타임제로 1만 원이라 오전·오후 분리 결제가 필요합니다. 저는 한강 바람이 잘 통하는 라운지 근처 그늘을 잡았고, 휴식 시간에는 선선한 바람 맞으며 몸을 말렸어요. 수질은 관리가 잘돼서 오후 늦게도 물이 깨끗했고, 안전요원이 상시 순환해 전체 분위기가 안정적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기에도 무리가 없겠더라고요. 외관은 하얀 캐노피와 오렌지 파라솔이 포인트, 해 질 녘 조명이 켜지면 한강과 수영장의 분위기 합이 멋집니다.

먹거리와 쉬는 시간 활용, 실제 이용 후기

반입은 도시락만 가능하고 주류는 금지라, 매점과 카페 이용이 현실적입니다. 쉬는 시간에 간단히 주문했는데 물놀이 후라 그런지 뭐든 맛있어요. 사진처럼 라면과 간식 셋트를 먹었는데 국물이 진하고 면발이 살아 있어 만족. 감자·치킨 스낵은 바삭했고, 길쭉한 꼬치는 포만감 채우기 딱이었습니다. 여유롭게 먹고 다시 수영장으로 향하는 루틴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저녁이 깊어지면 한강 건너 빌딩 불빛까지 더해져 수영장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음악 소리와 사람들 웃음소리가 적당히 섞여 도심 리조트 느낌. 야간 개장 여부는 연도별로 달라서 방문 전 확인을 권하지만, 가능하다면 노을 타임부터 야간까지 이어 즐기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한강을 바로 옆에 둔 위치라 바람이 끊임없이 불고, 노을이 수면에 번지는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가족부터 친구, 커플까지 모두 어울리는 분위기라 누구와 가도 편했어요. 운영 시간과 휴식 타임만 미리 체크하면 동선이 수월하고, 제3주차장 이용 또는 국회의사당역 도보 접근이 가볍습니다. 수영장 규모, 깨끗한 물, 합리적인 요금의 조합이 좋아서 올여름 안에 한 번 더 가려고요. 다음에는 조금 더 이른 시간에 가서 파라솔 그늘을 잡고, 야간까지 천천히 즐길 생각입니다. 위치, 분위기, 수영장, 한강 이 네 가지가 한 번에 해결되는 곳, 여름 계획표에 넣어두셔도 후회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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