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선선하길래 동네 코스로 걸었습니다. 오늘도 파크골프 약속이 있었거든요. 50대가 되니 걷고 스윙하는 템포가 딱 좋습니다. 무릎은 편하고, 마음은 가볍고요.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파크골프가 좋은 건 단순합니다. 18홀 돌면 자연히 많이 걷고, 스코어도 쉽죠. 오늘은 동호회 형님들과 티타임을 맞췄습니다. 바람 방향만 보며 툭, 툭. 과한 힘 빼니 스코어가 확 내려가네요. 아이들도 함께하면 더 즐겁습니다.
장비는 아오스로 정착했습니다. 이유요? 헤드가 단단해서 마모가 덜하고, 맞바람에도 임팩트가 안정적이더군요. 제 키와 스탠스에 맞춘 길이로 주문하니 그립이 손에 척 붙습니다. 덕분에 파크골프 스윙이 일관돼서 미스샷이 줄었어요. 디자인도 고급져서 코스에서 은근 시선 강탈입니다 ㅎㅎ
오늘 라운드 하이라이트는 파3 롱펏 성공. 동료들이 와아 하고 칭찬해줬습니다. 이런 소소한 교류가 참 힘이 됩니다. 파크골프는 운동이면서 만남이죠. 한 홀 돌 때마다 걸음 수가 쌓이고, 머리도 맑아져요. 다음엔 배우자도 데려와 보기로 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50대에게 파크골프는 체력 부담이 적고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아오스는 내구성과 맞춤 옵션이 좋아 초보부터 동호인까지 편하게 쓰기 좋습니다. 다음 주에도 같은 시각, 같은 코스. 요즘 제 가장 기다려지는 약속이 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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